반갑습니다. Yrep입니다.
오늘은 레플리카 프라다 나일론 체인 숄더백을 준비했습니다.
이 제품의 정확한 출시일은 확인할 수 없지만 가장 오래된 글 등록일이 22년도 초라서 대략 프라다 21FW 시즌에 출시된 제품으로 추정됩니다.
적어도 출시된 지 5년이 넘은 제품이라는 것이죠. 다만 공홈에선 검색이 안되는 걸로 보아 단종이 된걸로 보입니다.
하지만 제조사들은 정품의 단종을 크게 신경쓰지 않습니다. 이쁘면 일단 제작하고 보는 편이죠.
이 제품도 정품은 단종되었지만 제조사에서 근래에 출시한 제품으로 몇일전 신상품 리스트에 올라온 모델인데 리뷰를 위해 한 번 준비해보았습니다.




이 가방은 다른 가방과는 차별화된 독특한 점을 갖고있는데 바로 가방 앞에 파우치가 달려있다는 점입니다.
파우치의 경우 똑딱이 방식으로 가방 전면에 고정할 수 있으며 파우치를 결합하거나 뗀 디자인으로 연출할 수 있습니다.
심지어 파우치에는 체인 스트랩을 걸 수 있어서 파우치만 따로 떼어서 가방으로 활용하는 것도 가능하죠.
가방도 마찬가지로 숄더 스트랩 탈부착이 가능해서 탑핸들백 뿐만 아니라 숄더백으로도 활용이 가능했습니다.
핸들은 꽤나 가죽이 두꺼워서 손으로 쥐었을 때 아주 편했습니다.

역시 프라다 레플리카를 가장 잘 만드는 제조사에서 출시한 제품이라 그런가 가방에 사용된 리나일론 원단의 품질이 아주 뛰어났는데요,
저급 제품의 경우 시중에서 구할 수 있는 싸구려 나일론 원단을 사용하기 때문에 원단 제작 과정이 다를뿐더러 사용된 원료에도 차이가 있어
가방을 만졌을 때 느낄 수 있는 촉감이라던가 광택 등이 다른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이 제품은 프라다 정품에서 사용하는 오리지널 리나일론 원단을 사용해 리나일론의 품질을 완벽하게 구현해내었습니다.
매끄럽게 미끄러지는 리나일론 원단의 촉감은 ‘역시 정품 원단은 품질이 다르구나’ 를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가방의 사이즈는 28 x 19 x 14.5cm 입니다.
꽤나 큰 사이즈 덕분에 내부 수납공간도 굉장히 널널한 편이었는데요,
일상생활에 필수적인 일상생활에 필수적인 스마트폰, 차 키, 기본 화장품, 지갑 정도는 문제없이 거뜬히 수납이 가능했을 뿐만 아니라
내부에 지퍼 포켓이 하나 있고 전면의 파우치도 22 x 13cm으로 사이즈가 커서 용도에 따라 소지품을 나누어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안감은 겉감과 마찬가지로 나일론 원단을 사용해서 소지품을 넣고 꺼낼 때 마찬가지로 매끄러운 촉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프라다의 시그니쳐인 삼각 플레이트는 어떨까요?
시중의 저급 제품들의 경우 프라다 글자의 폰트가 너무 얇거나 뚱뚱하다거나 MIL ANO처럼 MILANO 글자의 간격이 이상하고
DAL 1913 글자와 방패 로고가 뭉개진 문제가 정말 많이 보이지만
이 제품의 경우 시중에 유통되는 프라다 삼각 플레이트 중 품질이 가장 뛰어난 플레이트 제조사의 물건을 사용했기에
위에서 설명한 문제들이 전혀 보이지 않네요.
또한 각종 하드웨어 위에는 프라다 로고가 음각으로 처리되어 있습니다.
저급 제품의 경우 각인의 깊이가 얕고 모서리가 뭉개지는 문제가 많지만 이 제품은 깊고 선명하면서도
아주 깔끔한 각인 품질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레플리카 프라다 나일론 체인 숄더백을 리뷰해보았습니다.
전면 파우치를 활용해 다양한 가방의 디자인을 연출할 수 있는점은 프라다뿐만 아니라
다른 브랜드에서도 볼 수 없는 이 제품만의 독특한 매력입니다.
널널한 사이즈에서 오는 뛰어난 수납력과 프라다 정품에서 사용하는 오리지널 리나일론 원단 사용,
정품과 견주어도 손색없는 삼각 플레이트와 깔끔한 내부 하드웨어 품질,
깊고 선명한 버클 위 로고 음각까지 어느 것 하나 흠 잡을게 없는 제품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포스팅은 여기까지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럼, 와이렙에서 득템 하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