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종된 제품을 즐기는 법, 레플리카 셀린느 클래식 트리옹프 숄더백 실사 리뷰!

반갑습니다. Yrep입니다.

오늘은 레플리카 셀린느 클래식 트리옹프 숄더백을 준비했습니다.

이 제품은 셀린느 21SS 시즌에 공개된 제품으로 출시된 지 어느덧 5년이 훌쩍 넘은 모델입니다.

공홈에서는 검색이 되지 않는것을 보아 현재는 단종이 된 제품으로 보이는데요,

제조사들은 정품의 단종을 크게 신경쓰지 않고 이쁘면 일단 제작하고 보는 편입니다.

이 제품도 정품은 단종되었지만 제조사에서 근래에 출시한 제품으로 몇일전 신상품 리스트에 올라온 모델인데 리뷰를 위해 한 번 준비해보았습니다.

클래식한 직사각형 쉐잎을 가진 제품입니다.

가방 덮개의 경우 살짝 둥글게 처리되어 있는데요, 만약 덮개도 전체적인 가방 라인과 동일하게 일직선으로 되어 있었다면

자칫 가방이 심심해 보일 뻔 했는데 덮개 라인에 약간의 곡선을 주어 디자인을 환기시킨 점이 마음에 드네요.

아이보리 컬러의 캔버스 원단과 브라운 컬러의 카프스킨의 색상 조합도 굉장히 발군이었습니다.

가방 전면에 달린 골드톤의 하드웨어와도 잘 어울리는 모습이네요.

역시 셀린느 레플리카를 가장 잘 만드는 제조사에서 출시한 제품이라 그런가 가방에 사용된 소재들의 품질이 아주 뛰어났는데요,

놀랍게도 셀린느 정품에서 사용하는 오리지널 캔버스와 카프스킨이 사용되었습니다.

저급 제품의 경우 시중에 판매중인 싸구려 캔버스 원단을 사용하기 때문에

원단의 품질 자체부터가 틀릴뿐만 아니라 직조 방식 자체도 정품 원단과 전혀 다릅니다.

그러나 이 제품은 셀린느 정품에서 사용하는 캔버스를 사용했기 때문에 특유의 텍스쳐는 물론 캔버스의 촉감 또한 구현해내었습니다.

카프스킨 또한 셀린느 정품에서 사용하는 오리지널 카프스킨을 사용했기 때문에

카프스킨 특유의 미세한 모공과 부드러운 촉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최고급 카프스킨에서만 볼 수 있는 자글자글한 모공이 보이실지 모르겠네요.

가방의 사이즈는 𝟮𝟮.𝟱*𝟭𝟲.𝟱*𝟳𝒄𝒎 입니다.

작지도 크지도 않은 사이즈 덕분에 내부 수납공간도 부족하지가 않았습니다.

심지어 내부 수납공간은 3개의 구획으로 나누어져 있어 용도에 따라 소지품을 나누어 보관하기에도 안성맞춤이었으며,

내부에 지퍼 포켓이 하나 있어 잃어버리면 안되는 중요한 소지품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었습니다.

안감은 겉감에 사용된 것과 동일한 오리지널 카프스킨을 사용하여 소지품을 넣고 꺼낼 때 마찬가지로 부드러운 촉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가방 내부에는 셀린느 로고가 프린팅되어 있는데요, 저급 레플리카의 경우 프린팅이 번지거나 뭉개진채로 찍힌 개체가 많지만

이 제품은 깔끔한 프린팅 퀄리티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가죽 위에는 셀린느 로고가 음각으로 처리되어 있는데 저급 제품은 각인을 찍을 때 사용하는 몰딩 틀의 자국이 가죽 위에 그대로 남거나

각인이 틀어진 채로 찍히는 등 문제가 정말 많지만 이 제품은 이런 문제없이 깔끔한 각인 품질을 보여주네요.

각종 하드웨어 위에도 셀린느 로고가 음각으로 처리되어 있습니다.

저급 레플리카의 경우 각인의 깊이가 얕고 모서리가 뭉개지는 문제가 많지만

이 제품은 깊고 선명하면서도 아주 깔끔한 각인 품질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선 레플리카 셀린느 클래식 트리옹프 숄더백을 리뷰해보았습니다.

비록 정품은 단종된 제품이지만 제조사들 덕분에 이렇게 높은 퀄리티로 다시금 즐길 수 있게 되어서 정말 다행이네요.

깔끔한 디자인과 높은 수납성 덕분에 다양한 복장과 상황에 활용하기에도 좋은 제품입니다.

거기에 셀린느 정품에서 사용하는 오리지널 캔버스와 카프스킨 사용, 깔끔한 로고 프린팅과 깊고 선명한 로고 각인까지

흠 잡을게 없던 제품이었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여기까지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럼, 와이렙에서 득템 하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