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멀 감성 끝판왕, 레플리카 보테가베네타 디아고 크로스백 실사 리뷰!

반갑습니다. Yrep입니다.

오늘은 레플리카 보테가베네타 디아고 크로스백을 준비했습니다.

이 제품은 보테가베네타 25SS 시즌에 출시된 제품입니다.

출시된 지는 한 8개월 정도 된 제품이고 특유의 디자인과 사이즈 때문에 카세트백이랑 많이 비교가 되는 제품입니다.

디아고 제품군은 예전부터 출시되던 라인인데 25SS 시즌에 작은 사이즈의 제품군이 새로 추가가 된거 같더라고요.

마침 보테가베네타 레플리카를 가장 잘 만드는 제조사에서 해당 모델을 몇일 전 신제품으로 출시하여 리뷰를 위해 준비해보았습니다.

조그마하면서도 입체감이 느껴지는게 굉장히 매력적인 가방이네요.

가방에 들어간 스티치 색상이 화이트라 각 모서리가 강조되어 가방의 전체적인 쉐잎이 도드라지는게 인상적입니다.

보테가베네타의 시그니쳐인 인트레치아토 위빙 패턴과 달리 큼지막한 비슷한 위빙 패턴이 들어갔는데요,

인트레치아토 위빙 패턴에 비해 패턴의 사이즈가 커서 가방이 한 층 더 입체감있게 느껴지는거 같습니다.

역시 보테가베네타 레플리카를 가장 잘 만드는 제조사에서 만든 물건이라 그런가 가방에 사용한 가죽의 품질이 아주 뛰어났는데요,

놀랍게도 보테가베네타 정품에서 사용하는 오리지널 카프스킨을 사용했다고 합니다.

덕분에 정품 가죽 특유의 질감과 촉감을 완벽하게 구현해내었죠.

가죽에는 정품 가죽에서만 볼 수 있는 올록볼록한 패턴이 살아있고 가죽이 빛을 받으면 패턴이 빛을 매끄럽게 반사합니다.

또한 가죽을 만져보면 오일링이라도 해둔건지 아주 매끄러우면서도 텍스쳐가 미세하게 느껴지는 촉감을 느낄 수 있었는데

저급 제품의 경우 싸구려 동남아산 혹은 중국산 소가죽을 사용하기 때문에

가죽의 주름이 제대로 살아있지 않을뿐더러 가죽을 만져보면 전혀 부드럽지 않고 뻣뻣한 촉감만을 느낄 수 있습니다.

가방의 사이즈는 22.5 x 16.5 x 5.5cm 입니다.

그다지 작은 사이즈는 아니지만 두께가 얇은 가방이다보니 내부 수납공간이 널널하다고는 할 수 없겠더라고요.

그래도 일상생활에 필수적인 스마트폰, 지갑, 기본 화장품, 차 키 정도는 충분히 보관이 가능했습니다.

심지어 내부에는 지퍼 포켓이 하나 있어 잃어버리면 안되는 중요한 소지품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장점도 있습니다.

안감은 겉감과 동일한 오리지널 카프스킨을 사용해 소지품을 넣고 꺼낼 때 마찬가지로 아주 부드러운 촉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가방 내부에는 보테가베네타 로고가 음각으로 처리되어 있는데, 저급 제품의 경우 로고를 찍을때 사용하는 몰딩 틀의 자국이

가죽 위에 그대로 남는다거나 각인이 틀어진 채로 찍히는 문제가 많은데 이 제품은 그런 문제가 전혀 보이지 않네요.

내부 보테가베네타 택도 구현해 놓았네요.

저급 제품은 이런 사소한 택은 생략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부분까지 꼼꼼하게 신경쓴 모습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레플리카 보테가베네타 디아고 크로스백을 리뷰해보았습니다.

보테가베네타 답게 클래식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디자인은

큼지막한 위빙 패턴이 화이트 컬러의 스티치와 만나 환상적인 조합을 보여주었습니다.

수납력이 뛰어나다곤 할 수 없지만 필수적인 소지품은 충분히 보관 가능해서

가볍게 외출할 때 들고 나가기 정말 좋은 가방이라 생각합니다.

거기에 정품에서 사용하는 오리지널 카프스킨 사용, 깔끔한 가죽 위 로고까지..

품질도 굉장히 뛰어났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여기까지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럼, 와이렙에서 득템 하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