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리뷰는 보부상가방과 기저귀가방으로 너무나 추천하는
루이비통 모노그램 네버풀 MM 그리고 루이비통 다미에 네버풀 MM 이에요!
오픈형 디자인 토트백에다, 넉넉한 사이즈로
이것저것 다 캐리하기 좋은 가방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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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비통 네버풀 MM 사이즈
32 x 29 x 17 cm
네버풀 시리즈는 PM, MM, GM
이렇게 세 가지 사이즈로 나왔지만
세계적으로 가장 선호되는 사이즈는 MM 사이즈랍니다.
루이비통 네버풀 MM
실제 사이즈 느낌 사진으로 한번 확인해봐요!
일반적인 #데일리백 사이즈에 비해 엄청나게 넉넉하죠.
한국에서 특히나 사랑받는 디올 북토트백에 비해
사용감이 훨씬 편하더라구요.
보부상 가방이나 기저귀 가방으로 추천드리는 진짜 이유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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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플리카 루이비통 네버풀 MM 모노그램 · 다미에
코팅 캔버스 실사 보여드릴게요!
(좌) 모노그램 │다미에 (우)
브라운&크림 코팅 캔버스 그리고
내부 텍스타일이 베이지 색상인 버전과 체리 색상 버전
다크브라운 레더핸들 + 트리밍 장식의 다미에
총 4가지예요
연말 기분에 맞춰서,
체리컬러 텍스타일 / 브라운 모노그램 위주로
본격적인 리뷰 시작!
레플리카 네버풀 MM 모노그램 캔버스 with 체리(쎄리즈 레드)
모노그램 코팅 캔버스 소재는
제작 시기에 따라 로고의 느낌과 색상이 다 다르다는거 알고 계신가요?
속 편한 말이 아니라, 무수한 정품을 직접 다루는 명품수선가도 인정한 팩트.
아실 분들은 다 아는 부분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의 규칙을 잘 지켜 만들어냈기 때문에
코팅 캔버스의 품질이 아주 준수하다고 볼 수 있는 가방입니다.
이렇게, 사이드를 확인 하셔도
프린팅의 품질이 흐리지 않고 적당한 선명감을 갖고 있으며
이음새의 대칭 또한 완벽한 데칼코마니를 이루고 있답니다.
바닥면 엣지 마감 또한, 울퉁불퉁하지 않게
깔끔하고 일정한 두께로 야무지게 마무리 했어요.
너무 예쁜 체리색 내부..!
Y씨는 개인적으로 레드계열 색상은 쓰기가 정말 까다롭다고 생각하는데요,
정말 한 끗 차이로 올드해보이거나 어딘가 불쾌한골짜기가 되거든요.
게다가 나름 예쁘다고 생각했던
샤넬의 클래식한 피빨강 색상이나 와인색이 보다도,
화사하면서 너무 가볍지 않은 체리 색상이 더 세련되고 화사해 보이는 것 같아요.
모든 가죽은 천연 소가죽 소재로 트리밍 되어 있어요.
저기 금장후크를 반대편에 걸어서 고정하는 방식의 가방이에요!
물건이 많을 때 간단히 후크로 고정하면 깊이가 있기 때문에
가방을 막 던지지 않는 이상 빠져나오지 않더라구요.
물론 귀중품이나 너무 작은 소지품은
사진 속 지퍼포켓에 보관해주시면 좋겠죠?
로고 각인도 선명하고 정확하며 지퍼풀러 또한
정과 동일하게 빈티지 금장이랍니다.
함께 제공 드리는 파우치입니다!
파우치 내부도 체리컬러로 반전매력.
지퍼 색상도 체리톤으로 브라운 모노그램에 포인트가 돼요.
저는 루이비통이 레드계열 포인트를 쓸 때마다
왜 이렇게 구찌가 생각날까요…?ㅎㅎㅎㅎ
구찌레드에 스며들어버렸나.
체리 색상이 불호이신 분들은, 베이지 색상 많이 선택하시죠!
베이지 또한 동일한 제조사로 준수한 품질을 지키고 있으니
이 또한 좋은 선택이 되시리라 생각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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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반짝반짝 새것의 베이지톤 소가죽이
에이징 되면서 색깔을 찾아갈수록 더 예쁜 루이비통가방 !!
정 동일 소가죽이니, 에이징도 함께 즐기실 수 있어요.
스테디셀러 가방인 만큼,
다양한 착장에 아무렇게나 편히 들 수 있으면서
세련된 무드를 함께 챙기는 루이비통 네버풀 MM
가장 베이직한 아이템인데도 이제서야 리뷰 했네요.
뭔가 제일 유명한 영화는 미루고 미루다가 나중에서야
뒷북처럼 찾아보는 느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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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비통 네버풀 MM 가격
정품 정가 252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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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품과 동일한 프리미엄 등급 가죽과 소재
가장 동일한 구현력 핸드메이드 레플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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