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Yrep입니다.
오늘은 레플리카 프라다 갤러리아 페이턴트 가죽 미니백을 준비했습니다.
워낙 비슷한 모델이 많고 같은 이름을 공유하는 제품이 많은지라 이 제품이 언제 출시되었는지 정확하게 알 수가 없었습니다.
사이즈는 동일하지만 사용된 가죽이 다른 제품들은 아이들 미연님이나 고윤정 배우님들처럼 인기 셀럽들이 착용한 가방으로도 인기가 많습니다.
마침 프라다 레플리카를 가장 잘 만드는 제조사에서 해당 모델을 몇일 전 신제품으로 출시하여 리뷰를 위해 준비해보았습니다.


페이턴트 가죽 특유의 광택감이 돋보이는 제품입니다.
매트한 블랙이 아닌 빛을 또렷하게 반사하는 페이턴트 가죽 특유의 질감 덕분에 가방 자체가 하나의 포인트처럼 느껴집니다.
과하지 않게 정제된 유광이라 조명 아래에서는 더 또렷하고 자연광에서는 차분하게 광이 살아납니다.
또한 프라다 특유의 삼각 로고 플레이트는 이 가방에서 특히 더 존재감이 커지는데
페이턴트 가죽 위에 얹힌 골드 톤 로고가 깔끔하면서도 클래식한 무드를 단번에 완성해줍니다.
전체적인 실루엣은 단정한 미니 토트 형태로 각이 잘 잡혀 있어 흐트러짐이 거의 없으며
핸들은 손에 쥐었을 때 안정감이 좋고 탈부착 가능한 스트랩이 함께 구성되어 있어 숄더백이나 크로스바디 백으로도 연출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역시 프라다 레플리카를 가장 잘 만드는 제조사에서 만든 제품이라 그런가 가방에 사용된 가죽의 품질이 아주 뛰어났는데요,
놀랍게도 프라다 정품에서 사용하는 오리지널 페이턴트 가죽을 사용하여 가죽의 광택과 촉감을 완벽하게 구현해 내었습니다.
가죽은 빛을 받으면 빛을 매끈하게 반사할 뿐만 아니라 가죽을 만져보면 상상이 가는 매끈하면서도 약간 끈적한 촉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급 제품의 경우 싸구려 코팅제를 사용하기 때문에 가죽을 만져보면 과도하게 손에 들러붙는 불쾌한 촉감만을 느낄 수 있습니다.

가방의 사이즈는 20*14.5*9.5cm 입니다.
큰 사이즈는 아니기 때문에 내부 수납공간도 엄청 널널하다고는 할 수 없었지만
그래도 일상생활에 필수적인 스마트폰, 지갑, 차 키, 화장품 정도는 충분히 보관할 수 있는 수냡력을 보여주었을 뿐만 아니라
가방의 기본 수납공간이 3개의 구획으로 나누어져 있어 용도에 따라 소지품을 나누어 보관할 수 있었고
내부에 지퍼 포켓이 하나 추가로 있어서 잃어버리면 안되는 중요한 소지품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었습니다.
안감은 램스킨을 사용했는데 이 또한 프라다 정품에서 사용하는 오리지널 램스킨을 수입해서 가방 제작에 사용했다고 하네요.
소지품을 넣고 꺼낼 때 부드러운 촉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프라다의 시그니쳐인 삼각 플레이트는 어떨까요?
시중의 저급 제품들의 경우 프라다 글자의 폰트가 너무 얇거나 뚱뚱하고 MIL ANO처럼 MILANO 글자의 간격이 이상하고
DAL 1913 글자와 방패 로고가 뭉개진 문제가 정말 많이 보이지만
이 제품의 경우 위에서 설명한 문제들이 전혀 보이지 않네요.
내부 하드웨어의 폰트 두께도 정품과 동일한 사이즈로 잘 뽑힌 모습이고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레플리카 프라다 갤러리아 페이턴트 가죽 미니백을 리뷰해보았습니다.
브랜드가 가진 정석적인 미감을 충실히 담아낸 가방이었습니다.
화려함뿐만 아니라 완성도까지, 유행보다는 지속성을 중시하는 분들께 적극 추천드리고 싶은 제품입니다.
오래 들어도 질리지 않는 디자인과 손에 들었을 때 느껴지는 밀도감,프라다라는 이름이 주는 안정감까지
작지만 분명한 존재감을 가진 가방을 찾고 있다면 이 모델은 충분히 만족스러운 선택이 될거라 자신합니다.
이번 포스팅은 여기까지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럼, 와이렙에서 득템 하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