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Yrep입니다.
오늘은 레플리카 더로우 테라스백을 준비했습니다.
이 제품이 언제 출시된 건지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
가장 오래된 네이버 블로그 포스팅 날짜가 22년 3월인 것을 보니 아마 21FW 시즌 이전에 출시된 제품이 아닐까 싶습니다.
비인기 제품의 경우 브랜드에서 출시 1~2년안에 단종시키는게 일반적인데
지금까지 판매중이라는건 그만큼 이 제품이 지금까지 인기가 있다는 것이겠죠.
츨시 이후 아이유, 제니, 차정원 같이 여성 패션을 주도하는 셀럽들이 이 가방을 착용하면서 지금까지도 굉장히 높은 인기를 받고있는 제품입니다.
마침 더로우 레플리카를 가장 잘 만드는 제조사에서 몇일 전 해당 모델을 신제품으로 출시해서 리뷰를 위해 준비해보았습니다.


역시 로고를 드러내지 않는 콰이어트 럭셔리를 대표하는 브랜드답게 더로우 로고를 찾아보기가 정말 힘드네요.
과도한 로고플레이로 인해 피로감과 부담스러움을 느꼈던 분들께는 더로우만한 브랜드가 없죠.
거기에 깔끔하면서도 고급스러움이 느껴지는 가방의 디자인이 맞물리면서 로고를 드러내지 않아도 브랜드의 기품이 느껴지는거 같습니다.
탈부착이 가능한 추가 스트랩은 없지만 핸들의 길이가 충분히 길기 때문에 토트백뿐만 아니라 숄더백으로도 충분히 활용하기에 좋았습니다.

역시 더로우 레플리카를 가장 잘 만드는 제조사에서 출시한 제품이라 그런가 가방에 사용된 가죽의 품질이 아주 뛰어난 편이었는데요,
놀랍게도 더로우 정품에서 사용하는 오리지널 카프스킨을 사용했다고 합니다.
덕분에 정품 가죽 특유의 가죽 텍스쳐와 가죽 촉감을 온전히 구현해낼 수 있었죠.
가죽에 새겨진 불규칙적인 가죽 텍스쳐는 가죽이 빛을 받으면 더욱 생생하게 살아날 뿐만 아니라
가죽을 손으로 만져보면 마치 실크를 만지는 것처럼 아주 부드러운 촉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급 제품의 경우 시중에 판매되는 싸구려 소가죽을 사용해 가방을 제작하기 때문에 가죽의 텍스쳐가 제대로 살아있지도 않을 뿐더러
가죽을 만져보면 마치 두꺼운 고무를 만지는 것처럼 질기고 뻣뻣한 촉감만을 느낄 수 있습니다.

가방의 사이즈는 32 x 19 x 22cm 입니다.
꽤나 큰 사이즈 덕분에 내부 수납공간도 널널한 편이었는데요,
일상생활에 필수적인 스마트폰, 지갑, 차 키, 화장품 정도는 충분히 보관할 수 있는 수냡력을 보여주었을 뿐만 아니라
내부에 지퍼 포켓이 하나 있어 잃어버리면 안되는 소지품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었습니다.
안감은 램스킨을 사용하였는데 이 또한 더로우 정품에서 사용하는 오리지널 램스킨을 사용했다고 합니다.
소지품을 넣고 꺼낼 때 마찬가지로 아주 부드러운 촉감을 느낄 수 있었네요.


가죽 위에는 더로우 로고가 음각으로 찍혀있는데,
저급 제품은 각인을 찍을 때 사용하는 몰딩 틀의 자국이 가죽 위에 그대로 남거나 각인이 틀어진 채로 찍히는 등 문제가 정말 많지만
이 제품은 이런 문제없이 깔끔한 각인 품질을 보여주네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레플리카 더로우 테라스백을 리뷰해보았습니다.
더로우의 스테디셀러를 꼽으라면 세 손가락 안에 꼽히는 제품인 더로우 테라스백!
유명 셀럽들의 착용으로 출시 이후 지금까지 꾸준한 인기를 얻고있는 제품입니다.
큰 사이즈에서 오는 널널한 수납력과 더로우 정품에서 사용하는 오리지널 카프스킨, 램스킨 사용 깔끔한 가죽 위 로고 음각까지
흠 잡을게 없는 제품이었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여기까지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럼, 와이렙에서 득템 하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