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종된 셀린느 백을 즐기는 방법, 레플리카 셀린느 스트랩 박스 토트백 실사 리뷰!

반갑습니다. Yrep입니다.

오늘은 레플리카 셀린느 스트랩 박스 토트백을 준비했습니다.

이 제품이 언제 출시된 건지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 가장 오래된 네이버 블로그 포스팅이 21년도 9월인것을 보니

적어도 셀린느 21FW 시즌 이전에 출시된 제품인듯 하네요.

공홈에서 검색이 안되는 걸 보니 단종이 된거 같은데 제조사들은 정품의 단종을 크게 신경쓰지 않습니다. 이쁘면 일단 제작하고 보는 편이죠.

이 제품도 정품은 단종되었지만 레플리카 제조사에서 근래에 출시한 제품으로

몇일전 신상품 리스트에 올라온 모델인데 리뷰를 위해 한 번 준비해보았습니다.

직사각형의 각진 형태의 쉐잎이 매력적이네요.

세로로 기다란 쉐잎은 일반적으로 가방에 흔히 잘 쓰이는 쉐잎이 아닌데 박스라는 이름값을 하는 제품인거 같습니다.

그러면서도 입구 부분은 각지지 않은 부드럽게 말리는 디자인도 돋보이네요.

사이즈가 그다지 큰 가방이 아니기도 하고 숄더백이나 크로스바디 백처럼 어깨에 착용하는 가방이 아닌

손목에 걸거나 가볍게 손에 쥐고 착용하는 제품이라 다른 가방들과는 더욱 차별화 된 느낌이네요.

역시 셀린느 레플리카를 가장 잘 만드는 제조사에서 출시한 제품이라 그런가 가방에 사용된 소재들의 품질이 아주 뛰어났는데요,

놀랍게도 셀린느 정품에서 사용하는 오리지널 트리옹프 캔버스와 카프스킨이 사용되었습니다.

저급 제품의 경우 트리옹프 캔버스의 질감이 거의 보이지 않을뿐더러 캔버스를 만져보면

코팅제 또한 싸구려를 사용해서 과도하게 끈적거리는 촉감을 느낄 수 있죠.

그러나 이 제품은 셀린느 정품에서 사용하는 트리옹프 캔버스를 사용했기 때문에 특유의 텍스쳐는 물론 캔버스의 촉감 또한 구현해내었습니다.

패턴의 해상도도 저급 제품의 경우 싸구려 원단을 사용하기 때문에 패턴이 흐린 경우가 많지만

이 제품은 정품 원단을 그대로 사용하기 때문에 선명한 패턴의 해상도를 확인할 수 있죠.

카프스킨 또한 오리지널 카프스킨을 사용했기 때문에 카프스킨 특유의 미세한 모공과 부드러운 촉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최고급 카프스킨에서만 볼 수 있는 자글자글한 모공이 보이실지 모르겠네요.

가방의 사이즈는 10.5 x 14.5 x 10cm 입니다.

그다지 큰 사이즈는 아니지만 일상생활에 필수적인 스마트폰, 차 키, 기본 화장품 정도는 문제없이 거뜬히 수납이 가능한 수납력을 보여주었습니다.

내부에 지퍼 포켓이나 플랫 포켓이 없는점은 좀 아쉽지만 내부 수납공간이 그다지 큰 가방이 아니기 때문에

지퍼 포켓이나 플랫 포켓의 부재가 그다지 크게 다가오지는 않았습니다.

안감의 경우 텍스타일 소재의 원단을 사용했는데 이 또한 셀린느 정품에서 사용하는 오리지널 텍스타일 원단을 수입하여 제작에 썼다고 하네요.

소지품을 넣고 꺼낼 때 매끄러운 촉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가방 외부의 가죽에는 셀린느 로고가 프린팅되어 있는데,

저급 제품의 경우 프린팅이 밀린채로 찍히거나 프린팅이 뭉개지는 문제가 많지만 이 제품은 깔끔한 프린팅 품질을 보여주네요.

가죽 위에는 시리얼 넘버와 원산지가 음각으로 처리되어 있는데,

저급 제품의 경우 각인을 찍을 때 사용하는 몰딩 틀의 자국이 가죽 위에 그대로 남는다거나

각인이 틀어진 채로 찍히는 경우가 많은데 이 제품은 깔끔한 각인 품질을 보여줍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레플리카 셀린느 스트랩 박스 토트백을 리뷰해보았습니다.

출시 이후 생각보다 저조한 인기 때문에 얼마 안가서 단종이 된 비운의 모델이네요.

가방을 직접 눈으로 확인해 본 제 입장에선 왜 이 제품의 인기가 없었던건지 도통 이해할 수가 없겠더라고요..

그래도 레플리카 제조사 덕분에 이런 단종된 제품을 다시금 즐길 수 있게 되어서 참 다행인거 같습니다.

거기에 셀린느 정품에서 사용하는 오리지널 트리옹프 캔버스와 카프스킨 사용, 깔끔한 로고 프린팅과 가죽 위 로고 음각까지

흠 잡을게 없던 제품이었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여기까지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럼, 와이렙에서 득템 하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