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Yrep입니다.
오늘은 레플리카 루이비통 이스케이프 캣토그램을 준비했습니다.
이 제품은 루이비통 25FW 시즌에 공개된 제품으로 출시된 지 얼마 안 된 따끈따끈한 신상입니다.
미국 보그의 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였던 그레이스 코딩턴과 6년만에 재결합하여 선보이는 독특한 콜라보 제품으로
2019년 콜라보 당시의 제품들을 구매하지 못했던 사람들이 25FW 시즌에 콜라보를 다시 진행한다는 소식을 듣자
환호를 보냈다는 일화가 있을 정도로 인기가 많은 라인업입니다.
마침 루이비통 레플리카를 가장 잘 만드는 제조사에서 해당 모델을 몇일 전 신제품으로 출시하여 리뷰를 위해 준비해 보았습니다.


그동안 루이비통에서 볼 수 없었던 독특한 색감과 소재가 돋보이는 가방입니다.
반달 모양의 하단이 둥근 쉐잎이 인상적으로, 클래식한 느낌을 주는 소재와 클래식한 느낌을 주는 가방의 쉐잎이 잘 어울리는거 같습니다.
가방 잠금장치의 경우 덮개쪽에 달린 가죽 스트랩을 버클에 고정하는 방식인데
비슷한 방식의 잠금장치를 가진 가방을 소유하고 있는 입장에서 열고 닫기에는 조금 불편한 감이 없잖아 있을거 같습니다.
그렇다고 루이비통의 고급스러운 이미지에 싼티나는 똑딱이 버클을 넣는것보단 고급스러운 스트랩 방식을 채용한게 더 어울리기는 하네요.
이 가방만의 독특한 매력이라고 하면 바로 이 고양이 가죽 참이죠.
그레이스 코딩턴이 직접 디자인했다고 하는데 클래식한 가방의 디자인과 귀여운 고양이 참의 조합이 굉장히 잘 어울리는거 같습니다.

제가 위에서 루이비통 레플리카를 가장 잘 만드는 제조사라고 소개했던 만큼
이 제품에 사용된 소재가 다른 곳들과는 확연히 차별됨을 알 수가 있는데요,
바로 루이비통 정품에서 사용하는 오리지널 미야오그램 코팅 캔버스와 오리지널 카우하이드 가죽을 사용했다고 합니다.
정품에서 사용되는 소재를 수입해 이를 베이스로 제작했으니 미야오그램 코팅 캔버스,
그리고 카우하이드 가죽 특유의 텍스쳐와 촉감을 완벽하게 구현해낼 수 있었죠.
특히 미야오그램 코팅 캔버스의 경우 기존 모노그램 코팅 캔버스와는 텍스쳐나 질감이 완전히 다른 소재인데요,
모노그램 코팅 캔버스의 경우 올록볼록한 텍스쳐와 끈적한 촉감을 가지고 있어서 캔버스와는 거리가 먼 느낌이었다면
이 미야오그램 코팅 캔버스의 경우 실제 캔버스와 상당히 유사한 느낌의 원단입니다.
저급 제품의 경우 싸구려 원단을 사용해서 원단의 촉감이 지나치게 거칠뿐만 아니라 모노그램 패턴의 해상도가 떨어지지만
이 제품은 정품과 동일한 소재를 사용하여 촉감뿐만 아니라 패턴 해상도도 완벽하게 구현해 내었습니다.
카우하이드 가죽은 모공이 살아있으면서 실크처럼 부드러운 촉감을 느낄 수 있었는데,
저급 제품의 경우 모공 텍스쳐가 보이지 않고 가죽을 만져보면 고무를 만지는 것 처럼 질기고 뻣뻣한 촉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가방의 사이즈는 30 x 21 x 7cm 입니다.
가로 세로는 짧은 편이 아니지만 두께가 생각보다 긴 편은 아니기 때문에 내부 수납공간이 엄청 널널하다는 느낌은 받지 못했었습니다.
그래도 일상생활에 필수적인 소지품들은 문제없이 전부 보관이 가능했을뿐만 아니라
외부에는 파우치 포켓이 2개가 있어서 용도에 따라 소지품을 나누어 보관하기에 좋았습니다.
안감의 경우 텍스타일 소재의 원단을 사용했는데 이 또한 루이비통 정품에서 사용하는 원단을 그대로 수입해 가방에 사용했다고 하네요.
역시나 콜라보 제품답게 안감에는 쥐 그림이 들어간 모습입니다.




각종 하드웨어 위에는 루이비통 로고가 음각 처리되어 있는데 저급 제품의 경우
각인의 깊이가 얕고 자글자글거리는 문제가 많지만 이 제품은 깊고 선명한 각인 품질을 보여줍니다.
가방 가죽에는 루이비통 로고가 음각 처리되어 있는데 저급 제품의 경우 각인을 찍을 때 사용하는 몰딩 틀의 자국이
가죽 위에 그대로 남는 문제가 있지만 이 제품은 깔끔한 각인 품질을 보여줍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레플리카 루이비통 이스케이프 캣토그램을 리뷰해보았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다루는 콜라보 제품이었네요.
6년만에 돌아온 그레이스 코딩턴과의 콜라보 제품이라 매니아 분들에게는 더욱 특별하게 다가올 제품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가방의 고양이 가죽 참이나 내부 쥐 그림 패턴은 기존 루이비통에서는 전혀 찾아볼 수가 없었던 이 제품만의 독특한 매력이라고 할 수 있죠.
정품에서 사용하는 오리지널 미야오그램 코팅 캔버스와 오리지널 카우하이드 가죽, 로고 음각이나 하드웨어 위 음각도
정품과 동일하게 잘 뽑혀서 흠 잡을데가 없었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여기까지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럼, 와이렙에서 득템 하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