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25FW 신상이 벌써 레플리카로? 레플리카 디올 프리베 토트백 실사 리뷰!

반갑습니다. Yrep입니다.

오늘은 레플리카 디올 프리베 토트백을 준비했습니다.

해당 모델은 디올 25FW 시즌에 출시된 따끈따끈한 신상 제품입니다.

6월 말에 출시되었으니 대략 출시된 지 2달 정도 된 제품인건데요,

유명 셀럽등이 착용한 사진이 없어서 아직 많은분들께 알려지진 않은거 같더라고요.

​마침 디올을 가장 잘 만드는 제조사에서 해당 모델을

몇일 전 이 제품을 신제품으로 출시하여 리뷰를 위해 준비해보았습니다.

제품 출시 라인은 남성용으로 출시되었는데

전체적인 디자인이 심플하면서도 클래식한 느낌이라서

여성분이 착용하셔도 손색없는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보통 디올 가방 하면 로고가 도배된 디자인을 많이 떠올리실텐데

이 제품의 경우 로고가 전면에 작은 사이즈로 엠보싱 처리가 되어있어

로고플레이 제품에 비해 부담스럽거나 과하게 튀는 느낌이 전혀 없는점이 좋았습니다.

핸들의 길이는 충분히 길어서 탑핸들백뿐만 아니라

숄더백으로도 활용이 가능한 점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역시 디올을 가장 잘 만드는 제조사에서 만든 제품이라 그런가 가방에 사용된 가죽의 품질이 아주 뛰어났는데요,

놀랍게도 디올 정품에서 사용하는 오리지널 카프스킨을 사용했다고 합니다.

덕분에 정품 가죽 특유의 질감과 촉감이 완벽하게 구현되었는데요,

불규칙적이고 올록볼록한 가죽의 질감은 가죽이 빛을 받으면 입체감이 생생하게 살아나고

가죽을 만져보면 아주 부드러운 실키한 촉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급 제품의 경우 시중에 판매되는 싸구려 중국산 또는 동남아산 가죽을 사용하기 때문에

가죽의 텍스쳐가 제대로 살아있지 않을뿐더러 가죽을 만져보면

마치 두꺼운 고무를 만지는 것처럼 질기고 뻣뻣한 촉감만을 느낄 수 있습니다.

가방의 사이즈는 39.5 x 35 x 15cm 입니다.

꽤나 큰 사이즈이기 때문에 내부 수납공간도 굉장히 널널한 편이었는데요,

일상생활에 필수적인 소지품들은 당연히 문제없이 보관이 가능했을뿐만 아니라 태블릿이나 노트북도 수납이 가능했습니다.

또한 내부에 미니 지퍼 파우치가 하나 있어 잃어버리면 안되는 중요한 소지품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점이 마음에 들었네요.

안감의 경우 스웨이드 재질의 원단을 사용했는데 이 또한 디올 정품에서 사용하는 원단을 수입해 가방 제작에 사용했다고 합니다.

겉감과는 달리 부드러우면서도 결이 느껴지는 촉감이 굉장히 독특했었습니다.



가방 전면에는 디올 로고가 임체감 있게 엠보 처리가 되어있습니다.

저급 제품의 경우 로고의 입체감이 거의 없거나 로고의 두께가 너무 얇거나 두꺼운 문제를 갖고 있지만

이 제품의 경우 정품과 동일한 사이즈와 입체감으로 구현이 된 모습입니다.

내부 파우치의 지퍼에는 디올 로고가 음각으로 처리되어 있는데

저급 제품의 경우 각인의 깊이가 얕고 자글거리는 문제가 많지만

이 제품은 깊고 선명한 각인 품질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선 디올 프리베 토트백을 리뷰해보았습니다.

디올이 로고플레이 이미지를 벗어나기 위해 출시한건가 싶을 정도로

로고플레이 없이 깔끔한 디자인을 가진 제품이었습니다.

유명 셀럽들이 아직 착용하지 않은 가방이라 이 가방을 착용하게 된다면

많은 사람들한테서 “무슨 가방이야?” 라는 질문을 많이 받을수도 있을거 같네요.

정품과 동일한 오리지널 카프스킨 및 스웨이드 원단 사용,

깔끔한 로고 엠보싱 퀄리티와 지퍼 로고 음각까지 흠 잡을게 없던 제품이었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여기까지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럼, 와이렙에서 득템 하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