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Yrep입니다.
오늘은 셀린느 트리오페 폴코백을 준비했습니다.
해당 모델은 셀린느 19FW 시즌에 출시된 제품으로
어느덧 출시된 지 6년이 넘은 제품입니다.
인기없는 제품은 금방 단종시키는게 특징인 명품 업계에서 꾸준히 생산중인 제품이라는 것은
그만큼 이 가방이 매력적이라는 뜻이라 할 수 있겠네요.
특히 이 제품은 블랙핑크 리사님이 착용하신 사진이 올라와서 한 때 정말 많은 주목을 받은 제품이기도 합니다.
마침 셀린느를 가장 잘 만드는 제조사에서 해당 모델을 몇일 전 신제품으로 출시하여
리뷰를 위해 준비해보았습니다.

둥글둥글한 디자인이 참 매력적이네요.
유행을 타지 않고 꾸준하게 인기가 있는 디자인이라
어느 착장에건 어느 상황에건 부담없이 가볍게 착용하기에 정말 좋은 가방이라고 생각합니다.
잠금장치는 가방 덮개 하단에 달린 벨트를 활용한 방식의 잠금장치를 사용했는데
사용하시는 분에 따라 조금 불편함을 느끼실지도 모르겠네요.
저도 비슷한 구조의 잠금장치가 달린 가방을 하나 갖고 있는데
저는 딱히 불편한건 느끼지 못하겠더라고요.
오히려 이런 방식의 잠금장치가 독특해서 좋았습니다.
숄더 스트랩은 길이 조절이 넉넉하게 되기 때문에
숄더백부터 크로스바디 백으로도 활용이 가능한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역시 셀린느를 잘 만드는 제조사에서 출시한 제품이라 그런가
가방에 사용된 소재들의 품질이 아주 뛰어났는데요,
놀랍게도 셀린느 정품에서 사용하는 오리지널 트리옹프 캔버스와 카프스킨이 사용되었습니다.
저급 제품의 경우 트리옹프 캔버스의 질감이 거의 보이지 않을뿐더러
캔버스를 만져보면 코팅제 또한 싸구려를 사용해서 트리옹프 캔버스를 만져보면 과도하게 끈적거리는 촉감을 느낄 수 있죠.
그러나 이 제품은 셀린느 정품에서 사용하는 트리옹프 캔버스를 사용했기 때문에
특유의 텍스쳐는 물론 캔버스의 촉감 또한 구현해내었습니다.
카프스킨 또한 오리지널 카프스킨을 사용했기 때문에 카프스킨 특유의
미세한 모공과 부드러운 촉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최고급 카프스킨에서만 볼 수 있는 자글자글한 모공이 보이실지 모르겠네요.

가방의 사이즈는 18 × 17 × 6.5cm 입니다.
실측을 보면 아시겠지만 그리 큰 사이즈가 아니기에 내부 수납공간도 그다지 널널한 편은 아니었는데요,
그래도 일상생활에 필수적인 소지품들을 보관하기엔 부족함이 없는 수납력을 보여주었습니다.
내부에는 플랫 포켓이 하나 있고 전면에는 미니 포켓이 하나 더 있어서
용도에 따라 소지품을 나누어 보관할 수 있는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안감은 텍스타일 소재의 원단을 사용했는데 이 또한 셀린느 정품에서 사용하는 원단을 사용했다고 하네요.
겉감인 트리옹프 캔버스와는 달리 소지품을 넣고 꺼낼 때 매끄러운 촉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전면에는 셀린느 로고가 프린팅되어 있습니다.
저급 레플리카의 경우 프린팅이 밀린채로 찍히거나 번진채로 찍히는 문제가 정말 많은데
이 제품은 그런거 없이 깔끔한 프린팅 품질을 보여줍니다.
숄더 스트랩 고리에는 셀린느 로고가 음각으로 처리되어 있는데,
저급 레플리카의 경우 각인의 깊이가 얕고 자글거리는 문제가 많지만
이 제품은 깊고 선명한 각인 품질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셀린느 트리오페 폴코백을 리뷰해보았습니다.
둥글둥글한 디자인으로 유행을 타지 않고 꾸준하게 인기가 있는 디자인이라
어느 착장에건 어느 상황에건 부담없이 가볍게 착용할 수 있는점이 바로 이 제품이 지금까지도 생산중인 이유이지 않나 싶네요.
이래서 리사님의 선택을 받은건가 싶기도 하고요 ㅎㅎ
셀린느 정품에서 사용하는 오리지널 트리옹프 캔버스와 카프스킨 사용,
깔끔한 로고 프린팅과 깊고 선명한 로고 각인까지 흠 잡을게 없던 제품이었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여기까지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럼, 와이렙에서 득템 하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