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Y씨 두 번째 레플리카 명품가방 리뷰는~
펜디 오리가미 미디엄 토트백 2컬러입니다.
차분한 스타일을 좋아하는 20대부터
30대 이상 연령대에 두루 추천하는 깔끔한 가방인데요,
일본어 ‘종이접기’를 뜻하는 ‘오리가미’ 이름에 걸맞게
접었다 폈다 형태를 바꿀 수 있는 매력을 가진 가방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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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27 x 27 x 16.5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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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디 맛집 제조사의 제품으로,
정가만큼의 높은 품질을 유지하되
훨씬 저렴하게 나왔어요.
<레플리카 펜디 오리가미 미디엄 토트백>
블랙 / 도브그레이
두 가지 색상 준비되어 있어요~
깔차를 맞추기 위해 무수한 노력한 끝에 완성한
도브그레이 색상이 특히 우아해요
정품과 동일하게, 키 케이스 참 포함이에요!
정품과의 싱크로를 최대치로 끌어 올리기 위해
소재 또한 외면 100% 송아지 가죽
내부 60% 폴리아미드 + 40% 폴리우레탄
퍼센트 정확하게 맞췄구요
패턴을 그대로 가져와서 제작했기 때문에
형태가 다를까 혹여 걱정하지 않으셔도 좋아요!
실제 정품에서 일어나는 개체차이 정도의 수준으로
최대한 완벽하게 구현입니다!
측면 빵봉지 접어둔 것 같은 이 라인 은근 귀엽지 않나요..
측면의 저 레더태그가 달린 쪽을 안쪽으로 접으면
이런 모양으로 변해요 🙂
(아니 왜 뒷면을 들고 찍었대..)
그리고 다시 레더태그를 당겨 펼치는
투웨이 스타일~
다시 핸드메이드 레플리카 가죽태그 확대샷 보실게요~
한 톨 흐트러짐 없는 일정한 박음질과 엣지코트.
덩달아 소가죽 생피의 자태까지 잘보여요
폴리아미드 스웨이드 재질의 내부
동일한 재질으로 서브포켓이 달려 있으며,
접힌 형태를 유지해줄 자석이 가죽 트리밍과 장식으로 커버되어 있어요~
구현력 너무 좋죠. 소개드릴만 하죠.
펜디 금장 레터링 로고 하드웨어도
키케이스 참에 가지런히 박혀 있어요~
정품은
금박 각인 버전과, 레터링 하드웨어 버전 두 가지가 있는데
갠적으로 금박 각인은 정도 별루 안예뻐보여서
더 이쁘고 섬세한 하드웨어 로고 쪽이라 더 맘에 들어요!
소개팅에서, 혹은 데이트에서
차분하고 단아한 분위기를 양껏 연출할 수 있는
펜디 오리가미 미디엄
핸드메이드 레플리카 가방
훌륭한 퀄리티를 지닌 동시에 저렴한 가격대로
추천 드리면서 리뷰글 마쳐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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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품 정가 376만원
와이렙에서 50 초반대로 만나보세요!
정품 동일 프리미엄 등급 가죽
가장 동일한 구현력의 핸드메이드
여기보다 더 정품만큼 싱크로 맞추는 곳 없습니다.
시중에서 가장 맥시멈 퀄리티란 이야기.
원도매입니다! 2차건너 오는 곳 아니에요.
수령 후에도 불만족시 안심환불, 교환 가능한 최초의 레플리카샵.
그만큼 품질에 자신이 있으니까 가능합니다!
신용 1순위, 품질 보장 와이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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