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Y씨입니다.
오늘 리뷰는 에르메스 버킨백 30.
에르메스 브랜드 느낌에 맞게
조금 차분하게 리뷰 해볼까 합니다 : )
<레플리카 에르메스 버킨백 30>
제품의 무보정 100% 실사 사진입니다.
가히 어디도 따라잡을 수 없는 품질으로 승부수를 날리는 제조사에서
에르메스 시리즈 또한 여러종 다루고 있는데요.
기존의 레플리카 품질을 훨씬 능가하는 완성도를 지녀
그 완성까지의 여정이 워낙 까다롭다 보니,
예약후 제작에 걸리는 시간만 약 15~20일.
1:1 주문제작 제품입니다.
재질은 독일 오리지널 토고 레더로 완전 무장했으며,
사진이 조금 아쉬운 감이 있으나 실물은 그 느낌으로 비교가 어려울 정도로
이거, 완벽하다.
딱 이 말이 들어맞는, 시중에서 가장 수준있는 완성도를 가졌습니다.
토고 가죽을 자세히 들여다 보면, 생피에서 전해지는 자연스러운 주름과
은은한 광택에서, 오리지널과 동일한 가죽의 레벨은 차원이 다르다는 것이 느껴집니다.
예컨대, 샤넬의 캐비어 혹은 카프스킨, 램스킨 재질과는
조금 다른 매력이라고 할 수 있는데, 극강의 핸들링을 거친 가죽이라 하면 바로 이런 것입니다.
사진으로 모든 것이 전달되지 않아 아쉬울 뿐입니다. 이건 실물을 꼭 보셔야 합니다.
지퍼의 H 로고 장식또한 놓치지 않고 구현했습니다.
혹시 유튜브에서, 에르메스 오리지널과 구분이 전혀 안될 정도라며 경악했던 비교영상 보셨을까요?
알고리즘을 통해 그 영상을 저도 접하게 되었는데, 마음속으로 솔직히 좀 아쉬웠습니다.
아, 저거보다도 더 좋은거 있는데.. 싶어서요. 이 제조사의 에르메스백이죠.
모두 수제작입니다. 하나부터 끝까지 사람의 손을 거쳐 만들어집니다.
기계는 디테일을 놓치기 마련이라, 장인의 손을 거쳐야만 완성도를 최대한으로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측면의 아코디언 주름에서 이미 그 대칭이 완벽하고 가죽 스트랩 장식 마감 역시 훌륭합니다.
사진으로 보여드리지 못하는 수준급 디테일이 정말 많은데.. 아쉬운점 하나 없어 신기합니다.
100% 핸드메이드 가방이라..
이정도 품질의 수제작이라 하면, 가격대는 비교적 높을 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정가보다야 월등하게 저렴하지요. 웨이팅, 예약도 없고요.)
다만 기억해주셔야 할 점은,
같은 수제작이라 한들 가격대가 내려가면 내려갈수록
품질이 그만큼 떨어질 수 밖에 없다는 점입니다.
더 더 저렴하게 사봤자, 들고 다니지 못할 정도면 무슨 소용일까요.
저렴한 제품을 찾으실수록 동시에 원재료값과 장인의 레벨값을 낮추시는 겁니다.
사실은 수제작이 아닌 경우도 허다하고요.
사진으로 속으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특히 레플계 초심자 분들께서 곧잘 속으십니다.
어떻게 구분 하냐, 초심자를 위한 팁을 하나 드리자면,
이 제조사의 에르메스 백은 재고가 정말로 적기 때문에
품절으로 기다리는 경우가 많은데, 아무런 안내 없이
혹은 아무런 상담 없이 상시 주문이 가능한 경우
애초에 그러기 어렵다는 점 체크해주세요.
실사사진 제공하는지도 꼭 확인 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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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에서 가장 맥시멈 퀄리티인 에르메스 버킨백 30 입니다.
그 외 에르메스 켈리, 콘스탄스, 룰리스, 피코탄 등 다양한 모델 있으며,
추후 계속 추가될 예정입니다.
와이렙은 선상담 후 구매시 실사사진(QC사진) 제공
심지어 실물을 수령하신 후에도 품질에 만족하지 않으시면
교환 혹은 환불까지 안심 처리 해드립니다.
이렇게 제품 수령 후에도 교환or환불을 진행 해드리는 곳은 와이렙이 최초이며
품질에 그만큼 자신이 있기 때문에 가능한 시스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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