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와이렙의 Y씨입니다.
오늘은 이전의 샤넬 까멜리아 골드볼 쁘띠삭 리뷰에 이은
#샤넬 의 초레어 한정판, 시어링 스웨이드 22백 미디움사이즈 소개 하겠습니다.
사이즈
39 x 42 x 8 cm
Y씨는 정가에 비해 매우 저렴하면서 동시에
시중에서 가장 정품에 가까운 레플리카를 선별해서 보여드립니다.
구매처 링크와 가격은 포스트 맨 하단에 있습니다.
<와이렙 샤넬 시어링 스웨이드 22백 정면>
정면부터 뿜어져나오는 한정판의 향기.
테디베어 느낌이 낭낭한 너무 귀여운 가방입니다.
샤넬 22백은 미듐 사이즈라도 거의 라지 사이즈에 가깝게
덩치가 크기 때문에 빅백으로서의 활용도도 정말 좋은 모델인데요.
이번에 스웨이드 재질과 빵실한 시어링 디테일 덕으로
22백 특유의 복조리 쉐입에서 오는 사랑스러움이 한층 더 빛을 발합니다.
<와이렙 시어링 스웨이드 22백 후면>
퀼트 디테일은 비교할 것 없이 정말 꼼꼼하고 정확하게 마감되어 있습니다.
박음질이 일정한 간격으로 이루어 지는 기초적인 부분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와이렙 시어링 스웨이드 22백 측면>
사이드에도 시어링 디테일이 있어 포근한 느낌이지요.
겨울 패션으로 정말 안성맞춤인 가방이라 할수 있겠습니다.
스웨이드 무스탕 같다가도, 빈티지 곰인형 같으면서..
오목조목 매력적인 구석이 많은데, 사이즈도 넉넉한 것이
혹한의 바람까지 막아줄 착한 녀석이 될 것 같습니다..
<와이렙 시어링 스웨이드 투투백 바닥면>
하부면의 퀼트 마감이 마치 데칼코마니처럼 정확합니다.
이런 부분 또한 아주 기초적인 디테일인데,
생각보다 많은 저가품에서 지켜지지 않고 있기 때문에
한번씩 확인하면 좋습니다.
<와이렙/ 한정판 스웨이드 22백 드로스트링>
스웨이드 재질은 터치에 따라 손길을 남기고 지울 수 있는 재밌는 재질이지요.
어린 시절 스웨이드 가방에 친구와 손 끝으로 낙서를 그리고
손바닥으로 닦아내듯 쓱 깔끔하게 만들며 장난 치던게 생각납니다.
어설픈 스웨이드 재질이 아닌, 고급 스웨이드로
정품과 최대한 흡사하게 구현해냈습니다.
<와이렙 스웨이드 튜튜백 내부>
내부는 올 시어링으로 무장해서 보들보들, 그리고 따스하게.. 손 시릴때 집어넣고 싶군요.
소지품의 안전 보장은 물론입니다.
<내부 가죽태그와 마그넷>
내부 사진에서 살짝 보이셨을, 가죽 태그와 로고 그리고 금장 마그넷.
근접 사진으로 정확하게 보여 드립니다.
저가품과는 비교가 안되는 정갈한 마감새에 집중해보세요.
가죽 재질에도 박음질에 틀어짐 없이 일정하고,
각인 또한 휘거나 접히는 등의 흐트러짐이 없습니다.
마그넷 버튼의 음각 각인또한 마찬가지입니다.
<하드웨어 디테일>
샤넬 하드웨어 로고와 메달참 또한 당당하게 보여드릴 수 있는 퀄리티 입니다.
특히 이 로고와 메달참의 싱크로는 100%라고 말해도 과장이 아닐 정도로
품질이 정말 뛰어나서 턱 빠지게 놀랐습니다.
스트랩의 금장과 가죽 이음새 마감 등 또한 깔끔하고 확실하지요.
실제로 품질이 좋다고 리뷰를 쓰기 전에
몇십번은 비교하고 대조하면서 말씀 드립니다.
수많은 가방을 만져봤지만 이렇게 구현이 완벽한건 아주, 아주아주 드뭅니다.
기립박수를 치고 싶을 정도.
<파우치와 함께하는 컨셉추얼샷>
시어링 파우치가 함께 제공되는 가방입니다.
한정판 투투백인 만큼 소장욕구를 더 자극하지요.
정말 좋은 품질이라 자부하는 만큼, 마음 편히 들 수 있는 가방이라 예상합니다.
기존 22백의 누구나 똑같은 클래식함을 벗어나서
이번 겨울, 한정판 스웨이드 22백으로 착장을 레벨업 해보세요.
어떻게 구했냐는 관심어린 질문공세로 귀찮으실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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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에서 가장 훌륭한 품질의 샤넬백이라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와이렙은 검증된 제품만 보여드립니다.
2023년 11월 기준 정가 11,700,000원 이상.. (천만원이 넘었네요.)
와이렙에서는 680,000원에 구매 가능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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