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Yrep입니다.
오늘은 레플리카 미우미우 나파 가죽 파우치를 준비했습니다.
이 제품은 미우미우 25FW 시즌에 공개된 따끈따끈한 신상 제품입니다.
같은 제품코드를 공유하는 첫 모델은 미우미우 21FW 시즌에 출시가 되었고
그 이후로 다양한 소재와 컬러를 활용해 다양한 디자인의 제품들이 계속 출시되고 있는 라인입니다.
마침 미우미우 레플리카를 가장 잘 만드는 제조사에서 해당 모델을 몇일 전 이 제품을 신제품으로 출시하여 리뷰를 위해 준비해보았습니다.


가방 이름은 파우치인데 오히려 이 제품은 호보백으로 불러야 하는거 아닌가 싶네요.
입구쪽 디자인이나 스트랩의 길이가 파우치보단 백에 가까운데 말이죠.
미우미우 제품들은 보면 볼 수록 가방의 이름이 너무 성의없게 짓는다고 생각이 듭니다.
깔끔한 호보백 쉐잎에 전면 미우미우 로고가 엠보싱 처리된 디자인입니다.
하드웨어가 달린 디자인이 아니면 대부분 미우미우 가방의 로고는 엠보싱 처리를 해두었더라고요.
시간이 지나면 색이 바랠수도 있는 하드웨어보단 전 오히려 이런 입체감 있는 로고가 좋더라고요.
스트랩 길이는 충분히 조절이 가능해서 탑핸들백부터 숄더백으로 연출이 가능합니다.

역시 미우미우 레플리카를 가장 잘 만드는 제조사에서 출시한 제품이라 그런가 가방에 사용된 가죽의 품질이 아주 뛰어난 편이었는데요,
놀랍게도 미우미우 정품에서 사용하는 오리지널 나파스킨을 사용했다고 합니다.
덕분에 정품 가죽 특유의 가죽 텍스쳐와 가죽 촉감을 온전히 구현해낼 수 있었죠.
가죽위의 불규칙적인 텍스쳐는 가죽이 빛을 받으면 더욱 생생하게 살아날 뿐만 아니라
가죽을 손으로 만져보면 마치 실크를 만지는 것처럼 아주 부드러운 촉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급 제품의 경우 시중에 판매되는 중국산 또는 동남아산 싸구려 가죽을 사용해 가방을 제작하기 때문에
가죽의 텍스쳐가 제대로 살아있지도 않을 뿐더러 가죽을 만져보면 마치 두꺼운 고무를 만지는 것처럼 질기고 뻣뻣한 촉감만을 느낄 수 있습니다.

가방의 사이즈는 18. x 14 x 10cm 입니다.
그리 큰 사이즈는 아니기에 내부 수납공간이 너무 작은건 아닐지 걱정이 되었는데 다행히 내부 수납공간이 부족한 편은 아니더라고요.
일상생활에 필수적인 소지품인 스마트폰, 지갑, 기본 화장품 정도는 문제없이 수납할 수 있는 수납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안감은 캔버스 소재의 원단을 사용했는데 이 또한 미우미우 정품에서 사용하는 원단을 수입해 베이스로 사용했다고 합니다.
겉감과는 달리 소지품을 넣고 꺼낼 때 러프한 촉감을 느낄 수 있어서 신선했습니다.


지퍼에는 미우미우 로고가 음각으로 처리되어 있습니다.
저급 제품의 경우 각인의 깊이가 얕고 각인이 자글거리는 문제가 있지만 이 제품은 깊으면서도 선명한 각인 품질을 보여주네요.
가방 내부에는 미우미우 로고가 골드 컬러로 프린팅되어 있는데
저급 제품의 경우 프린팅이 번지거나 뭉개진채로 찍힌 개체가 많지만 이 제품은 깔끔한 프린팅 퀄리티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레플리카 미우미우 나파 가죽 파우치를 리뷰해보았습니다.
아직 유명 셀럽들이 착용한 사진이 올라오지 않은 제품이기에 빠르게 이 제품을 구해 착용한다면 그 누구보다도 미우미우 신상을 즐길 수 있겠네요.
더군다나 셀럽들이 이 가방을 착용한 사진이 올라온다면 가방에 관심이 많은 주변 사람들한테
이거 OO가 맨 가방 아니야? 같은 질문도 받을 수 있을거 같습니다.
가볍게 들고 나갈 수 있는 가방을 찾고 계셨다면 이 미우미우 나파 가죽 파우치, 적극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여기까지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럼, 와이렙에서 득템 하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