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시간이 흐르면 가방 취향이 차분하게 바뀔까요?
다 즐겨본 사람은 더이상 미련이 없대요.
20대를 꽃에 비유하자면 자유로운 야생 장미
그리고 30대는 여유로운 온실 장미가 아닐까요?
자유로운 야생의 바람을 맞으며 여러가지 경험을 한 뒤
얌전하고 차분한 우아함을 찾게 되는 시기가 오는거죠
우아함을 추구하는 30대를 위한
데일리 명품가방
보테가베네타 안디아모 쇼퍼백
스몰, 미디움 사이즈 정보와 함께
미듐위주로 리뷰 시작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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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플리카 보테가베네타 안디아모 블랙
스몰 사이즈
25 x 10 x 20 cm
미듐 사이즈
32.5 x 12 x 24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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놋(knot) 디테일 금장 포인트와
인트레치아토 위빙 패턴이 있는
램스킨 레더 가방이에요
시중의 저렴한 램스킨 레더가 아닌
오리지널과 동일한 레벨을 부여받은
고급 램스킨 레더를 전면 사용해서 제작되었답니다.
은은한 양가죽의 광택이
인트레치아토 패턴에 따라 각자의 자태를 뽐내며
하나의 규칙을 그리는 모습
정교하게 하나하나 손으로 엮어 고정했어요.
내부에는 위치 이동이 가능한 패널 포켓이 있어서
끈을 타고 가방의 중앙으로 슬라이드 하면
반반씩 섹션을 분리해서 사용할 수 있고
한쪽에 밀어두면 내부를 하나로 사용할수 있어요
저는 보부상 타입이라서 공간 분리가 가능한
이 디자인이 마음에 쏙 들었답니다
인트레치아토 가죽의 형태를 무너트리지 않으면서
하드웨어 마감도 깔끔하게 잘 처리해두었네요
보통 제작할때 시중의 A급조차도 이런 부분에서
품질 미스가 일어나는데, 좋은 컨디션으로
완성하기 위해 꼼꼼히 신경쓴게 느껴져요 ^^
매듭 하드웨어 또한
오리지널 그대로 구현하기 위해
모두 맞춤 수제작이에요
시중의 A급 제품은 대부분이 시장제 하드웨어로
공장 대량생산 부품을 쓰지만,
그렇게 하면 품질 저하가 올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이 제조사에서는 가방 모델마다 하나하나
하드웨어를 직접 손으로 만들고 있답니다.
제조사에서 선보인 색상과 사이즈는
트래버틴, 블랙, 폰단트 컬러
스몰, 미듐 사이즈 이렇게 있어요
은은한 브라운블랙의 폰단트 컬러는
#웜톤코디 에 잘 어울려요 ^^
펜디 피카부 혹은 에르메스 버킨백 아니면
루이비통 카퓌신 처럼 너무 무겁고 격식있는 디자인 보다
조금 더 느슨하고 편안하면서
그렇다고 마냥 또 가볍지만은 않은,
보테가베네타 안디아모 쇼퍼백
어떤 착장에도 어울리고
계절과 유행을 타지 않는 착한 가방
소중한 온실장미 여러분들을 위한
데일리백으로 추천 드리며…
오늘도 Y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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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듐 사이즈 안디아모 쇼퍼백 기준
오리지널 정가 636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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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가방을 리뷰하고 만져봤습니다.
시중에서 가장 품질이 좋다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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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품과 동일한 프리미엄 등급 가죽과 소재
가장 동일한 구현력 핸드메이드 레플리카
저희는 품질이 떨어지는 제품은 취급하지 않습니다.
시중에서 가장 맥시멈 퀄리티만 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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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품질에 자신이 있으니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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