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Yrep입니다.
오늘은 레플리카 프라다 리나일론 사피아노 백팩 모델명 2VZ019을 준비했습니다.
이 제품이 언제 출시된 건지 정확하게는 알 수 없지만
가장 오래된 네이버 블로그 포스팅이 21년도 7월에 올라온 것을 보니 적어도 21FW 시즌 이즌에 출시된 제품이겠네요.
비인기 제품들은 브랜드에서 출시 후 1~2년 안에 단종시키는게 일반적인데
5년이라는 시간동안 꾸준히 판매중이라는건 그만큼 이 제품이 아직까지도 수요가 많다는 뜻이겠죠.
프라다 레플리카를 가장 잘 만드는 제조사에서 해당 모델을 몇일 전 신제품으로 출시하여 리뷰를 위해 준비해보았습니다.


프라다 백팩은 언제나 비슷한 인상을 주는거 같습니다.
유행을 강하게 타지 않고 프라다라는 브랜드가 바로 읽히는 디자인, 이 제품 역시 그 연장선에 있습니다.
프라다에서만 사용하는 독특한 리나일론이라는 소재를 기반으로 한 구조적인 실루엣, 전면에 배치된 트라이앵글 로고만으로
정체성이 충분히 드러나는 점이 매력적이네요.
스타일링 측면에서는 활용도가 높은 제품인데요, 캐주얼한 복장뿐 아니라 미니멀한 슬랙스, 코트와도 크게 튀지 않으며
로고 플레이가 강하지 않아 계절이나 트렌드 변화에도 자유로운 편입니다.

프라다 레플리카를 가장 잘 만드는 제조사에서 출시한 제품이라 그런가 가방에 사용된 리나일론 원단과 사피아노 가죽의 품질이 아주 뛰어났는데요,
저급 제품의 경우 시중에서 구할 수 있는 싸구려 나일론 원단을 사용하기 때문에 원단 제작 과정이 다를뿐더러
사용된 원료에도 차이가 있어 가방을 만졌을 때 느낄 수 있는 촉감이라던가 광택 등이 다른 경우가 많습니다.
사피아노 가죽 또한 시중의 싸구려 사피아노 가죽을 사용하기 때문에 가죽을 만져보면 촉감이 어색하고 가죽의 입체감이 제대로 살아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 제품은 프라다 정품에서 사용하는 오리지널 리나일론 원단과 사피아노 가죽을 사용했습니다.
가죽의 오돌토돌한 촉감과 매끄럽게 미끄러지는 리나일론 원단의 촉감은 ‘역시 정품 원단은 품질이 다르구나’ 를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가방의 사이즈는 52 x 32 x 19cm 입니다.
꽤나 널널한 사이즈 덕분에 내부 수납공간도 널널한 편이었는데요,
일상생활에 필수적인 소지품 정도는 충분히 보관 가능한 수납력을 보여주었을 뿐만 아니라
태블릿이나 노트북같이 백팩이라면 응당 보관할 수 있어야 하는 소지품 또한 아무 문제없이 수납이 가능했습니다.
안감은 겉감과 동일한 오리지널 리나일론 원단을 사용해 소지품을 넣고 꺼낼 때 마찬가지로 매끄러운 촉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프라다의 시그니쳐인 삼각 플레이트는 어떨까요?
시중의 저급 제품들의 경우 프라다 글자의 폰트가 너무 얇거나 뚱뚱하고
MIL ANO처럼 MILANO 글자의 간격이 이상하고 DAL 1913 글자와 방패 로고가 뭉개진 문제가 정말 많이 보이지만
이 제품의 경우 위에서 설명한 문제들이 전혀 보이지 않네요.
내부 하드웨어의 폰트 두께도 정품과 동일한 사이즈로 잘 뽑힌 모습이고요.
하드웨어 위에는 프라다 로고가 음각으로 처리되어 있는데
저급 제품의 경우 각인의 깊이가 얕고 모서리가 뭉개지는 문제가 많지만 이 제품은 깊고 선명하면서도 아주 깔끔한 각인 품질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레플리카 오늘은 프라다 리나일론 사피아노 백팩을 리뷰해보았습니다.
이 백팩은 어느 순간부터 의식하지 않게 되는 가방에 가깝습니다.
오늘 어떤 가방을 멜지 고민하다가 고르는 물건이라기보다는 자연스럽게 손이 가서 메게 되는 가방이죠.
무게나 착용감, 수납 구조 같은 요소들이 눈에 띄는점도 있지만 사용하면서 거슬리는 부분이 거의 없다는 점이 더 크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들고 다니는 동안 가방을 신경 쓰게 되는 순간이 많지 않죠.
퀄리티도 흠 잡을게 없었는데요, 프라다 정품에서 사용하는 오리지널 리나일론 원단과 사피아노 가죽을 사용해
소재의 부문에서도 돋보이는 제품이었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여기까지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럼, 와이렙에서 득템 하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