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다 메신저백은 이걸로 종결! 레플리카 프라다 가죽 메신저백 2VD075 실사 리뷰!

반갑습니다. Yrep입니다.

오늘은 레플리카 프라다 가죽 메신저백을 준비했습니다.

이 제품은 프라다 25FW 시즌에 공개된 제품으로 출시된 지 약 5개월 정도가 된 모델입니다.

출시된 지 약 5개월이 지난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국내에 그다지 알려지지 않은거 같더라고요.

이런 비주류 제품을 리뷰하는게 저는 참 좋습니다.

마침 프라다 레플리카를 가장 잘 만드는 제조사에서 해당 모델을 몇일전 신제품으로 출시했길래 리뷰를 위해 준비해보았습니다.

프라다에서만 느낄 수 있는 미니멀하면서도 고급스러운 감성이 느껴지는 제품이네요.

프라다에서 주로 사용하는 리나일론 모델들의 경우 소재를 만져보면 생각보다 고급스러운 느낌이 떨어지는데

이 제품은 가죽을 사용한 덕분에 고급스러움까지 챙겼네요.

전면 하단의 삼각 플레이트가 가방이 빛을 받으면 빛을 반사하면서 고급스러움을 더욱 높여줍니다.

스트랩도 넓은 쉐잎으로 되어있고 카프스킨을 사용하여 스트랩을 접은다음 손으로 쥐어도 전혀 불편하지 않았으며

스트랩 길이조절이 용이해서 숄더백으로 착용해도 전혀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역시 프라다 레플리카를 가장 잘 만드는 제조사에서 출시한 제품이라 그런가 가방에 사용된 가죽의 품질이 아주 뛰어난 편이었는데요,

놀랍게도 프라다 정품에서 사용하는 오리지널 카프스킨을 사용했다고 합니다.

덕분에 정품 가죽 특유의 가죽 텍스쳐와 가죽 촉감을 온전히 구현해낼 수 있었죠.

가죽이 워낙 부드러워서 불규칙하게 잡히는 주름은 가죽이 빛을 받으면 더욱 생생하게 살아날 뿐만 아니라

가죽을 손으로 만져보면 마치 실크를 만지는 것처럼 아주 부드러운 촉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급 제품의 경우 시중에 판매되는 싸구려 소가죽을 사용해 가방을 제작하기 때문에 가죽의 텍스쳐가 제대로 살아있지도 않을 뿐더러

가죽을 만져보면 마치 두꺼운 고무를 만지는 것처럼 질기고 뻣뻣한 촉감만을 느낄 수 있습니다.

가방의 사이즈는 30 x 20 x 9cm 입니다.

작지도 크지도 않은 사이즈 덕분에 내부 수납공간도 나쁘지 않았는데요,

일상생활에 필수적인 소지품인 스마트폰, 지갑, 차 키, 화장품 정도는 충분히 보관할 수 있는 수납력을 보여주었을 뿐만 아니라

내부에 지퍼 포켓이 하나, 외부와 내부에 플랫 포켓이 있어서

지퍼 포켓에는 중요한 소지품을 안전하게, 플랫 포켓에는 카드지갑이나 메모장처럼 얇은 소지품을 보관하기에 안성맞춤이었습니다.

안감은 리나일론 소재의 원단을 사용했는데 이 또한 프라다 정품에서 사용하는 오리지널 리나일론 원단을 수입해 가방 제작에 사용했다고 합니다.

소지품을 넣고 꺼낼 때 리나일론 특유의 매끄러지는 촉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프라다의 시그니쳐인 삼각 플레이트는 어떨까요?

시중의 저급 제품들의 경우 프라다 글자의 폰트가 너무 얇거나 뚱뚱하고

MIL ANO처럼 MILANO 글자의 간격이 이상하고 DAL 1913 글자와 방패 로고가 뭉개진 문제가 정말 많이 보이지만

이 제품의 경우 위에서 설명한 문제들이 전혀 보이지 않네요.

내부 하드웨어의 폰트 두께도 정품과 동일한 사이즈로 잘 뽑힌 모습이고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레플리카 프라다 가죽 메신저백을 리뷰해보았습니다.

출시된 지 반년이 되어가지만 어째서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은것인지 가방을 직접 눈으로 확인해 본 제 입장에선 도통 이해할 수가 없겠더라고요.

앞으로 이 제품이 더욱 빛을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퀄리티는 뭐 말할게 없으니까요.

정품에서 사용하는 오리지널 카프스킨 사용, 정품과 비교해도 손색없는 삼각 플레이트까지 흠 잡을게 없는 제품이었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여기까지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럼, 와이렙에서 득템 하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