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행 없이 오래 드는 레플리카 프라다 리나일론 사피아노 크로스백 실사 리뷰!

반갑습니다. Yrep입니다.

오늘은 레플리카 프라다 리나일론 사피아노 크로스백 모델넘버 2VD066을 준비했습니다.

이 제품은 프라다 24FW 시즌에 공개된 제품으로 출시된 지 약 1년 반이 지난 제품입니다.

거진 출시된 지 2년이 되어가는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국내에서 그다지 별로 안알려진거 같더라고요.

전 이런 비주류 제품을 발굴해내는게 좋습니다.

​마침 프라다 레플리카를 가장 잘 만드는 제조사에서 해당 모델을 몇일 전 신제품으로 출시하여 리뷰를 위해 준비해보았습니다.

과하게 시선을 끌지 않는데도 자연스럽게 눈이 가고 한 번 보고 지나치기보다는 다시 한 번 보게 만드는 힘을 가지고 있는 제품인거 같네요.

전체적인 실루엣이 단정하고 안정적이며 각이 과하게 살아 있지도, 그렇다고 흐물거리지도 않은 형태라서

어떤 스타일에도 무리 없이 스며드는 점이 매력적입니다.

딱 필요한 만큼만 구조를 잡아둔 느낌이라 부담스럽지 않은 느낌이네요.

가방의 중심에는 프라다의 상징인 삼각 플레이트가 달려있는데 크지도 작지도 않은 크기로 장식처럼 튀지 않으면서도 분명한 존재감을 드러냅니다.

프라다 레플리카를 가장 잘 만드는 제조사에서 출시한 제품이라 그런가 가방에 사용된 리나일론 원단과 사피아노 가죽의 품질이 아주 뛰어났는데요,

저급 제품의 경우 시중에서 구할 수 있는 싸구려 나일론 원단을 사용하기 때문에 원단 제작 과정이 다를뿐더러

사용된 원료에도 차이가 있어 가방을 만졌을 때 느낄 수 있는 촉감이라던가 광택 등이 다른 경우가 많습니다.

사피아노 가죽 또한 시중의 싸구려 사피아노 가죽을 사용하기 때문에 가죽을 만져보면 촉감이 어색하고 가죽의 입체감이 제대로 살아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 제품은 프라다 정품에서 사용하는 오리지널 리나일론 원단과 사피아노 가죽을 사용했습니다.

가죽의 오돌토돌한 촉감과 매끄럽게 미끄러지는 리나일론 원단의 촉감은 ‘역시 정품 원단은 품질이 다르구나’ 를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가방의 사이즈는 20 × 18 × 10cm 입니다.

큰 사이즈는 아니기 때문에 내부 수납공간도 엄청 널널하다고는 할 수 없었지만

그래도 일상생활에 필수적인 스마트폰, 지갑, 차 키, 화장품 정도는 충분히 보관할 수 있는 수냡력을 보여주었을 뿐만 아니라

내부에 지퍼 포켓이 하나 있어서 잃어버리면 안되는 중요한 소지품을 안전하게 보관하기에 안성맞춤이었습니다.

안감은 겉감과 동일한 오리지널 리나일론 원단을 사용하여 소지품을 넣고 꺼낼 때 마찬가지로 매끄러운 촉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프라다의 시그니쳐인 삼각 플레이트는 어떨까요?

시중의 저급 제품들의 경우 프라다 글자의 폰트가 너무 얇거나 뚱뚱하고

MIL ANO처럼 MILANO 글자의 간격이 이상하고 DAL 1913 글자와 방패 로고가 뭉개진 문제가 정말 많이 보이지만

이 제품의 경우 위에서 설명한 문제들이 전혀 보이지 않네요.

내부 하드웨어의 폰트 두께도 정품과 동일한 사이즈로 잘 뽑힌 모습이고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레플리카 프라다 리나일론 사피아노 크로스백 모델넘버 2VD066을 리뷰해보았습니다.

프라다 리나일론 사피아노 크로스백은 특별한 날을 위한 가방뿐만 아니라 자주 들게 되는 가방입니다.

매일 입는 옷처럼 자연스러워 더 믿음이 간달까요.

가볍게 나서는 외출부터 여행, 출퇴근까지 상황을 가리지 않고 어울리며 사용할수록 이 가방의 장점은 더 분명해집니다.

과하게 꾸미지 않아도 충분히 완성되는 스타일, 관리에 대한 부담 없이 오래 들 수 있는 소재, 그리고 시간이 지나도 촌스럽지 않을 디자인..

결국 손이 간다는 건 그런 이유들 때문이지 않을까요.

이번 포스팅은 여기까지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럼, 와이렙에서 득템 하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