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즈: 22*17*6cm
디올 바비백은 데일리 명품가방으로
손색없는 무난~하면서 예쁜 친구죠.
혹시 외출 자주 하시나요?
한국은 겨울만 되면
길거리 패션이 전부 검정검정..
그래서 화사한 라떼 컬러로 가져왔습니다.
거의 화이트에 가까운 은은한 아이보리색이에요!
그대들은 어둠의 군중 사이의 한줄기 빛이 되어 봅시다.
와이렙 레플리카 디올 바비백 미듐 사이즈 라떼컬러
정품 디올 바비백은,
그레인 카프스킨 그리고 복스 카프스킨
두 가지로 출시되었어요.
그레인 카프스킨은 튼튼하지만
대신 매트하고 거친 질감이 있고
복스 카프스킨은 상대적으로 부드럽고
은은한 윤기가 돈답니다.
리뷰하는 레플리카 제품은, 복스 카프스킨이에요!
라떼 컬러는 복스 카프스킨만 있어요.
후면
후면에는 몽테인백과 동일한 30 몽테인
양각 디테일으로 마감되어 있어요.
(몽테인 양각 완전 똑같아서 깜놀..)
…근데 왜 바비백이냐?
무슈 디올의 반려견의 이름이 바비(Bobby)
였거든요!
몽테인 양각은 그냥 디올이라는 브랜드의
첫 살롱을 기념하는 하나의 상징일 뿐..ㅎ
반려견 이름에서 따온 가방.
연관성이 어디에 있게요?
누가 디자인과 관련 없다고 했나!
제가 차차 알려드릴게요.
측면
후크는 탈착이 가능한 형식이라서,
원하는 스트랩으로 변경 가능하겠죠!
디올 다양한 스트랩도 준비되어 있답니다.
금장 퀄리티 너무 좋습니다.
기존 시장제의 단점인, 기포,일그러짐
불규칙한 코팅 모두 해결했어요.
후크넥도 부드럽게 회전하도록 설계되어서
숄더백으로 사용 시 착용감이 정말 편해요
금장버클
금장 보호필름이 붙은 상태지만,
각인이 얼마나 깔끔하고 선명한지 보이실거예요
불룩하게 튀어나온 곳 없이
아주 야무지게 제대로 새겨뒀어요.
내부
오픈해봅시다.
아까, 가방이 반려견 이름이라고 말씀 드렸듯이
여기 그 이름에 걸맞는 디자인이 나타난답니다.
디올 바비백은 이렇게 플랩을 열었을 때의
반려동물 캐리어 같은 입구가 특징이에요.
본체가 입구를 감싸고 있는 듯한 쉐입
바로 캐리어 숄더백에서 자주 볼수있는 느낌이죠.
그치만 사이즈는, 일상 소지품만 딱 넣기 좋아요.
강아지는..못넣어요….
내부에는 카드 정도를 수납하기 좋은
레더포켓이 있고, 플랩은 자석 탈착식입니다.
로고
로고 보여드리려던건데, 이렇게 가까이서 보니
박스 카프스킨의 질감이 제대로 보여요
부드러운 촉감이 눈으로 느껴지는 것 같죠.
디올 로고도 구현이 정말 훌륭해요.
말보다 눈이 더 와닿으실테니,
아래 정품 로고와 비교해보세요.
정품 로고
정품 사입 후 그대로 제작된 로고라서
형태에 다른점을 찾을 수가 없어요.
셀럽 with 디올 바비백
수지│지수│전소미 with 바비백
이다희│기은세│한혜연 with 디올 바비백
디올 바비백은 2020년도에 출시되어서
정말 많은 셀럽들의 사랑을 받으며 아직까지도
대중적인 인기를 얻고 있어요.
어떤 코디에도 들기 쉽고
깔끔하게 디올의 무드를 즐길 수 있는
유행을 타지 않는 디자인 덕분에, 이후로도
꾸준한 스테디셀러 자리를 유지하리라 예상해요!
그래서, 레플리카 바비백은 얼마?
정품 정가 500만원
와이렙에서는 40초반대로 만나보세요.
디올 바비백 레플리카를 다루는 제조사는 많지만
이곳만큼 퀄리티 끌어 올린 곳은 드물어요.
*
수많은 가방을 리뷰하고 만져봤습니다.
시중에서 가장 품질이 좋다 확신합니다.
정품과 동일한 프리미엄 등급 가죽과 소재
가장 동일한 구현력 핸드메이드 레플리카
저희는 품질이 떨어지는 제품은 취급하지 않습니다.
시중에서 가장 맥시멈 퀄리티만 추구합니다.
수령 후에도 불만족시 안심환불, 교환 가능한 최초의 레플리카샵.
그만큼 품질에 자신이 있으니까 가능합니다!
신용 1순위, 품질 보장 와이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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