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레플리카) 샤넬 24C 빅CC 숄더백 AS4596




요즘 연말이라고 너무 정신없는 하루하루예요!
이제 곧 12월이 지나면 다가올
끝겨울이나 초봄에도 예쁘게 들수있는 가방
샤넬 24C 빅CC 숄더백 가져왔어요-


와이렙 레플리카 샤넬 24C 빅CC 숄더백


사이즈
17.5x20x5cm

리뷰 시작해봅시다



보딘사 램스킨 레더로 깔끔한 다이아 퀼트에
체인 숄더 스트랩과 CC로고의 골드톤 포인트로
아주 크고 담백한 로고플레이

저는 로고플레이를 별로 선호하지 않는데
이 가방은 기타 장식을 배제하고 고상한 포인트에서
샤넬을 드러내는 것 같아 꽤나 마음에 들었어요.





플랩은 후면으로 이어져서
미끄러지듯 완벽한 박음질로 완성되었네요.

체인이 오링을 거치는 샤넬의 전통적인 디자인
무슨뜻이다..? 무심하게 손목에 칭칭 감아
핸드백으로도 들 수 있다는 뜻.
체인을 이리저리 옮길 수 있으니까요.

저만 손목에 체인 감아서 본체 잡는거
멋있어보이나요? 롱코트에 딱..그렇게
잡고 걸으면 런웨이가 따로 없는.





이 제조사의 샤넬 로고는 전혀 걱정하실 부분이 없어요.

저는 오리지널도 소장하고 있고
이 제조사 샤넬도 꽤 갖고 있지만 로고 비교 하다가
다른점 찾는게 의미없게 느껴져서
포기하고 싶을 정도였거든요.





로고 안에 미니미 로고까지 선명하고 정확하게
음각처리 되어 있어요. 위치도 사이즈도 굿이에요.




앤틱금장 마감은 24K 골드 코팅이에요.

후면의 꽃모양 나사홀
오리지널과 동일한 방식으로 깔끔하게 처리했네요

시중의 A급(미러급) 이라 홍보하는 제품 중에서도
작은 사이즈의 각인이나 나사홀을 가만 보면
뭉개져 있거나 형태에 엠보가 들어갔다던지
초컷 정말 쉬운데 이 제조사는 그렇지 않아요.





최고급 가죽에 로고도 통과했다면
오링과 체인도 살펴볼 차례에요-

오링 안팎의 형태가 다른 디테일도
오리지널 그대로 구현했네요.
외부가 그럴싸해도 내부를 보면 아쉬운 제품들이 많아요
그런 시장제는 이제 꼼꼼하게 수작업으로
자체제작된 하드웨어 앞에 명함도 못내밀죠.





금장 체인이 서로 제대로 맞물려 있는 모습이구요
이 부분 또한 어긋나있거나 틈이 벌어진
기존 시장제품들과는
확연하게 다른 부분입니다.




마지막으로, 샤넬 내부 금박각인과 지퍼풀러 음각이에요.
지퍼풀러의 다이아 텍스쳐도 잘 살려두었네요^^

금박 각인은 샤넬도 제작시기와 제조국마다
조금씩 바뀌는 부분이지만, 그 틀 내에서
달라짐이 없도록 완성되었어요.

또한 가죽을 꾹 눌러 입혀진
미묘한 엠보 디테일까지 챙겼으니,
실물로 보면 더 정품같은 품질입니다.
시장제는 그냥 한 겹 올라간 금박마감 상태인 거
많이 보셨을거예요. 그렇게 하면 바로 티납니다.





샤넬 24C 빅 CC백은,
시즌한정 초 레어템이라서
국내에서 소장중인 분이 거의 없다는 점
그래서 더 특별한 가방이 될 수 있어요

볼드하고 큼직하게 장착된 샤넬 로고의 빈티지 금장이
부드럽고 화사한 느낌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밝은톤의 옷과 입어도 궁합이 정말 좋아요.
사계절 가방이지만 그래서 특히 봄이 오면
들어보셨으면 하는 가방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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