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Yrep입니다.
오늘은 레플리카 루이비통 포쉐트 메티스 MM을 준비했습니다.
이 모델은 루이비통 17FW 시즌에 공개된 제품으로 출시된 지 9년이 되어가는 제품입니다.
보통 비인기 모델들은 출시 1~2년 이내에 단종시키는게 일반적인데
9년이 가까운 시간동안 꾸준히 판매중이라는건 그만큼 이 제품의 인기가 높다는 것이겠죠.
마침 루이비통 레플리카를 가장 잘 만드는 제조사에서 신상으로 출시되었길래 리뷰를 위해 준비해보았습니다.


한국 공홈에서 볼 수 없는 독특한 Grenat 컬러가 굉장히 매력적입니다.
이 컬러는 해외 공홈에서만 등록된 컬러인데 그 해외 공홈에서마저도 재고가 없어서 구매가 불가능한 상태이죠.
가방은 색에서 분위기가 먼저 결정되는데 이 컬러를 처음 마주했을 때 가장 먼저 든 생각은 생각보다 훨씬 깊다는 점이었습니다.
사진으로 볼 때보다 실제로 보면 톤이 더 묵직하고, 붉은 기가 과하게 튀지 않아 차분합니다.
와인빛이라고 표현하면 가장 가까울 텐데 빛에 따라 은은하게 음영이 생기면서 모노그램 엠보 패턴이 자연스럽게 드러납니다.


역시 루이비통 레플리카를 가장 잘 만드는 제조사에서 출시한 제품이라 그런가 가방에 사용된 소재들의 품질이 아주 뛰어났는데요,
놀랍게도 루이비통 정품에서 사용하는 오리지널 모노그램 앙프렝뜨 가죽이 사용되었습니다.
덕분에 정품 가죽 특유의 가죽 텍스쳐와 가죽 촉감을 온전히 구현해낼 수 있었죠.
가죽의 불규칙적인 패턴은 가죽이 빛을 받으면 더욱 생생하게 살아날 뿐만 아니라
가죽을 손으로 만져보면 마치 실크를 만지는 것처럼 아주 부드러운 촉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급 제품의 경우 시중에 판매되는 싸구려 가죽을 사용해 가방을 제작하기 때문에 가죽의 텍스쳐가 제대로 살아있지도 않을 뿐더러
가죽을 만져보면 마치 두꺼운 고무를 만지는 것처럼 질기고 뻣뻣한 촉감만을 느낄 수 있습니다.

가방의 사이즈는 25 x 19 x 9cm 입니다.
적당한 사이즈로 내부 수납공간도 적당한 편이었는데요,
일상생활에 필수적인 스마트폰, 지갑, 차 키, 화장품 정도는 충분히 보관할 수 있는 수냡력을 보여주었을 뿐만 아니라
내부 수납공간이 2개의 구획으로 나누어져 있어 용도에 따라 소지품을 나누어 보관하기에 좋았으며
가방 후면에는 지퍼 포켓이 하나 있어서 잃어버리면 안되는 중요한 소지품을 안전하게 보관하기에 안성맞춤이었습니다.
안감의 경우 텍스타일 소재의 원단을 사용했는데 이 또한 루이비통 정품에서 사용하는 오리지날 텍스타일 원단을 수입해 제작에 사용했다고 합니다.
소지품을 넣고 꺼낼 때 러프한 독특한 촉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각종 하드웨어 위에는 루이비통 로고가 음각으로 처리되어 있는데,
저급 제품의 경우 각인의 깊이가 얕고 자글거리는 문제가 많지만 이 제품은 깊고 선명한 각인 품질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가죽 위에는 루이비통 로고가 프린팅되어 있는데
저급 제품의 경우 프린팅이 번진채로 찍히거나 프린팅이 뭉개지는 등 문제가 많지만 이 제품은 깔끔한 프린팅 품질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레플리카 루이비통 포쉐트 메티스 MM을 리뷰해보았습니다.
이 가방이 가진 컬러는 계절을 많이 타지 않는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가을과 겨울엔 말할 것도 없고 봄에도 톤다운된 포인트로 충분히 활용 가능하죠.
과하게 튀지 않으면서도 확실하게 존재감을 드러내는 컬러, 손끝에 느껴지는 엠보 모노그램의 입체감,
그리고 골드 락 장식이 만들어내는 단단한 디자인까지..
이 모든 요소가 균형을 이루면서 루이비통답다는 말이 자연스럽게 나오는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화려함으로 시선을 끄는 타입이 아닌 시간이 지날수록 더 멋이 살아나는 스타일이죠.
이번 포스팅은 여기까지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럼, 와이렙에서 득템 하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