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와이렙의 Y씨입니다.
오늘은 #루이비통 포쉐트 토일렛 파우치 26 모노그램 캔버스 입니다.
사이즈
26 x 20 x 5cm
루이비통 포쉐트 토일렛 26은 아담한 사이즈의 파우치입니다.
남성분들께서는 메인백의 서브 파우치 혹은 메인 파우치,
여성분들께서는 서브백 보다는 메인 파우치로 알맞는 데일리 아이템입니다.
<와이렙 루이비통 포쉐트 토일렛 26 정면>
가방 전면 전통적인 루이비통의 모노그램 패턴 캔버스로,
브라운-옐로우 계열의 배색이 차분하고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보여드리는 제품의 제조사는 모노그램 패턴의 퀄리티가 꽤 우수한 제조사입니다.
<와이렙 루이비통 포쉐트 토일렛 26 측면>
사이드 또한 동일한 재질으로 마감되어 있는, 아주 클래식한 디자인이라 볼수 있습니다.
독특하게 튀는 디테일이 없는, 데일리에 무난한 디자인이기 때문에
어떤 착장에도 편하게 들기 좋은 파우치라고 봅니다.
<와이렙 포쉐트 토일렛 바닥면>
바닥면은 정·후면과 한판으로 유연하게 연결되어 단절이 없는 디자인입니다.
부드러운 U자 곡선 덕분에, 손에 들고 다니기 좋은 편안한 그립감이었습니다.
<지퍼 가죽장식>
지퍼 마감 가죽태그는, 루이비통 시그니처 아이보리컬러의 가죽과
레드브라운 엣지 마감으로 역시 루이비통의 전통성을 느낄 수 있습니다.
곧잘 쓰이는 왕가 플래그 쉐입을 닮은 곡선이 아름답네요.
<지퍼 풀러의 앤틱 금장 디테일>
지퍼풀러에는 루이비통 로고가 깔끔하고 정확하게 양각처리 되어 있습니다.
마감은 앤틱 금장 마감으로 만져 보시면 세미 매트한 질감입니다.
새것과 같은 반짝임이 좋은 분들도 계시겠지만,
앤틱 금장 후처리는 조금 더 고상한 취향에 가깝겠습니다.
<파우치의 내부>
내부도 진피 가죽을 사용해서 깔끔하게 처리되었습니다.
이러한 작은 파우치류는 내부 재질을 텍스타일으로 잘못 사용할 경우
가방의 일종으로 완성되기 보다는 서브백의 느낌이 강하게 들게 되는데,
포쉐트 토일렛은 내부까지 가죽으로 이루어져
한층 더 완성도 있는 품질이 되겠습니다.
루이비통의 브라운톤 모노그램 디자인은
청년층부터 중년 남성층까지 연령을 가리지 않는 클래식한 배색입니다
청년층은 너무 올드해보이지 않을까 걱정하는 분들도 계십니다만,
클래식의 진리는 나이를 타지 않는다는 점 강조하고 싶습니다.
웜한 계열의 아웃핏에 매치하면 세련된 착장으로 완성됩니다.
간단한 외출에도 간편하게 멋스러운 룩을 완성시켜주는 파우치..
스포티하고 캐주얼한 착장에도 충분히 소화할 수 있는 디자인이기 때문에
가벼운 마음으로 손에 잡는 데일리템으로 즐겨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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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보신 루이비통 포쉐트 토일렛 26
시중에서 가장 뛰어난 품질이면서, 가성비도 쏠쏠한 가격대입니다.
Y씨는 검증된 제품만 리뷰로 보여드립니다.
정품 정가 약 900,000원 이상
와이렙에서는 220,000원에 구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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