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탄 보러가기>
메종 마르지엘라 따끈따끈한 올해쇼의
컨셉에서 영감을 받은 레플리카 명품가방 추천
2탄 가져왔습니다!
이번에도 1탄처럼, 직접 콜라주를 만들었어요.
런웨이의 패션과 가방이 얼마나 잘 매치되는지
함께 보시면서 즐겨주세요!
<옐로우톤>
시계방향으로 코멘트가 이어집니다.
1. 펜디 오리가미 미디엄 (30만원대)
얼핏 보면 패션에 스트라이프 텍스쳐가 잔뜩 있어서
패턴이 들어간 가방이 투머치하게 보일까 조심스러울 수
있지만, 오히려 반복된 텍스쳐로 가득한 코디에는
펜디 로고패턴과 같이 다른 쉐입의 패턴을 추가해서
코디에 한 번 더 센스있는 변화구를 주기 좋습니다.
특히 #펜디오리가미 백은 가방의 양 날개를 접어
직사각형에 가까운 새로운 형태로도 사용 가능한
투웨이백이기 때문에 이렇게 면적을 줄이는 방법으로
체구가 작은 분들도 유용하고 핏하게 사용 가능하죠.
2. 루이비통 나노 스피디백 (30만원대)
초 미니백 사이즈로 나온 #루이비통나노스피디
베이지 톤에 약간의 그린 톤이 가미된 부드러운 컬러감으로
특히 루이비통 모노그램 패턴의 차분한 베이지톤이
전반적으로 따뜻한 톤으로 코디된 패션에 그대로 녹아들죠.
코디의 풍성한 실루엣에 반하는 #마이크로백 이라서
더욱 아담한 갭 포인트를 줄 수 있으며, 이러한
마이크로백의 특징은 마치 가방보다 악세사리와 같이
장식적인 요소로도 활용하기에 아주 좋습니다.
특별히 들 만한 가방이 없다 싶은 상황, 종종 있으시죠.
그럴때 선택하기 좋은 것이 바로 미니백이기도 합니다.
3. 루이비통 소뮈르 BB (40만원대)
브라운톤, 베이지톤과 같은 웜톤 코디에서 빠지면 섭섭할
#웜톤코디 끝판왕, 클래식 중의 클래식. #루이비통가방
루이비통 소뮈르 BB는 독보적인 루이비통의 무드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 사실상 무적이나 다름이 없죠.
대중적이면서 찰나의 순간에도 깊은 인상을 남기는
루이비통은 특히 가방에 힘을 주는 쪽을 선호하는 분들께
정말 추천 드리는 확신의 #명품브랜드 입니다.
많은 루이비통 가방 중에서 #소뮈르BB 를 선택한건
코디속 코트의 특징인 스트라이프 텍스쳐와
세로로 길게 가로지르는 코트의 중앙선이 소뮈르BB의
가방 중앙을 가로지르는 스트랩 라인과 매치되면서
전반적인 색감또한 조화롭게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이에요.
4. 에르메스 크로커다일 레더 켈리백 (가격홈피)
#에르메스켈리백 중에서도 초 호화 한정판 악어가죽 켈리백.
얄상한 페이턴트 코팅으로 가죽의 비정형 스케일에
반짝이는 반사광이 아름다운 가방입니다. 다양한 색상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진한 커피색을 띄는 요 녀석이 바로
밝은 명도로만 이루어진 코디에서 신발과 함께 매치되며
어두운 톤으로 밸런스를 잡아주기 좋은 선택이 되겠지요.
켈리백 하면 어마무시한 가격대인데요, 그래도 레플리카니까
정가에 비교했을때 두눈이 휘둥그레할 정도로 저렴한 편입니다.
< 그레이-블랙 톤 >
시계방향 순서로 코멘트가 이어집니다.
1. 구찌 홀스빗 1955 라운드 미니백 (40만원대)
구찌 홀스빗 시리즈 중에서도 특히 한국에서 라운드 미니백
버전의 인기는 정말 하늘 높은 줄 모르죠. 매니아층이 두터운
#구찌홀스빗1955 중에서도 이 미니백만큼 사랑스러운 버전이
따로 없습니다. 이번 코디는 그레이쉬한 블랙톤인 만큼,
구찌 패턴의 웜 그레이 컬러감이 결을 함께하는 특징이 있으며
웬만하면 어디든 무난하게 함께가는 브라운톤 엣지 트리밍은
톤온톤 코디에 그닥 걸림돌이 될 것도 없습니다.
튤립 라인, 아워글래스 라인 등 부르는 방법이야 많은 상하의
셋업이 몸에 글래머러스하게 핏되는데, 이러한 수트핏이 자칫
너무 진중한 이미지가 되지 않도록 상큼한 오렌지컬러의
벨벳 슈즈와, 그런지한 스카프를 매치한 코디가 확인됩니다.
이렇게 다양한 변화구가 있는 재미있는 코디에는
구찌 홀스빗 미니백처럼 귀엽고 작은 사이즈의 가방 또한
발칙하고 센스있는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2. 셀린느 아바백 (30만원대)
아바 호보백의 트리옹프 캔버스는 은은한 라이트브라운톤의
트리옹프와 블랙 백그라운드의 콤비로 다크톤 코디에서 가장
안전한 선택지라고 해도 될 것 같습니다. 울 텍스쳐의
그레이 수트 셋업은 색상 뿐만 아니라 소재에 있어서도
매우 무거운 이미지를 주는 옵션인데요, 여기에 딱딱하고
사무적인 가방을 들게 되면 고리타분한 코디가 되어버립니다.
#셀린느아바백 은 그에반해 호보백 실루엣으로 각진 면 없이
부드러운 인상의 가방이기 때문에 1번 구찌백과 같이
무게감을 줄여주는 옵션이 될수 있습니다.
전반적인 코디에 색상을 사용하기 겁이 나거나 자신없는 분들도
셀린느 아바백처럼 블랙 백그라운드에 엣지트리밍, 패턴 등
컬러감이 들어간 명품가방을 선택하시면 컬러에 대한 거부감을
천천히 줄여나가는 연습도 되는 좋은 가방입니다.
여러가지 코디에 무난하게 맞추기 좋은 가방인것도 한몫하지요.
3. 에르메스 토고 버킨백 (가격홈피)
#토고버킨백 은 2번 셀린느 아바백에서 설명했던 바로 그
사무적인 가방 축에 들만한 정석에 가까운 디자인이지만,
이 오렌지 컬러는 이야기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시선을 강력하게 사로잡는 이 전설적인 #에르메스 오렌지컬러.
확연하게 팝한 컬러감으로 고리타분함을 완벽 제거했죠.
사실, 에르메스는 고리타분과는 거리가 먼 브랜드이긴 합니다만
코디에 매치해서 좋은가방 나쁜가방 정도는
당연히 나뉘어집니다.
여태 톤온톤 가방을 추려 추천드리다가 갑자기 튀어 나온듯한
과감한 컬러죠. 코디의 신발에서 따온 것입니다.
신발과 가방의 색상을 비슷하게 맞춰주는 방법 또한
초보자분들께 좋은 코디 접근법이기 때문에, #에르메스버킨백 을
마련할 예정이시라면 오렌지 컬러를 과감히 도전해보세요-
4. 루이비통 온더고 PM (40만원대)
블랙 앤 아이보리 톤의 루이비통 빅 모노그램 패턴이 들어간
루이비통온더고PM은 간결한 쉐입에 스포트라이트를 받는듯한
밝은 색상 패턴으로 힘 들이지 않고 화려하게 포인트 주기 좋은
가방입니다. PM 사이즈는 너무 크거나 작지 않아서
#데일리명품백 으로 정말 좋은 선택인데요, 이 색상은 특히나
이번 코디처럼 다크톤 코디를 즐겨하는 분들께 정말 강력하게
추천드리고 싶은 모델입니다. 핸들백으로 들어도 코디와 잘
어울리겠지만 스트랩으로 숄더백 연출을 해도 좋습니다.
과감하게 보여주는 모노그램 패턴으로 너무 무겁지 않게,
쾌활한 이미지 또한 한방울 첨가된 이 디자인은 세월을 타지 않을
세련된 디자인의 정수입니다. 정말 큰 점수를 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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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종 마르지엘라는 이번 s/s 시즌에서
프릭쇼와 같은 독특한 컨셉으로 세계적인 충격을 안겨줬습니다.
데일리가방 위주로 보여드린 만큼 디자이너의 코디처럼
쇼킹한 디자인의 가방은 없지만 이렇게 과한 패션 디자인이야 말로
여러분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영감을 주는 좋은 자료가 됩니다.
옷장 속에 이런저런 옷들이 많이 있으실텐데요,
일상 코디를 어떻게 매치해보면 좋을지,
아이디어를 펼치는데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추천글 작성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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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탄, 2탄에서 소개드린 가방들은 모두
와이렙에서 구하실 수 있는 프리미엄 레플리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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