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로랑 LE5A7의 다양한 쉐입 중에서도
로제님이 들어서 화제가 됐던 미니백 리뷰 시작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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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5A7 미니백 사이즈
19 x 11.5 x 4.5cm
Le 5 A 7은 5시~7시라는 뜻으로
파리의 문화인 해피아워를 지칭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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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플리카 생로랑 LE5A7 미니백
색상은 이렇게
무난하고 도시적인 느와르,
사랑스럽고 화사한 블랑 빈티지
정품공식 명칭이구요~ 두 가지 준비했어요.
느와르 위주로 시작
맥시멈 옵션이 무슨 뜻인가요?
시중에 다양한 제작가방 중에서도
인조가죽, 저렴한 메탈 하드웨어 소재 등
가성비로 제작된 옵션이 있는 반면
소개드리는 가방은 오리지널 원산지 수입가죽
즉, 정품 가죽을 사용했답니다.
또한 기계처리가 어려운 디테일은
모두 수제작으로 하나하나 사람이 직접
시간을 들여 스티치 작업을 하기 때문에
디테일에 있어서도 가장 좋은 옵션을 취하고 있다
말할 수 있어요.
무조건 대량생산, 최대마진을 중시하는
시중 저가공장 레플리카는
디테일을 포기하는 부분이 생기기 때문에
이렇게 섬세하게 작업한다는 점에서
그만큼 품질 레벨이 높을 수 밖에 없겠지요.
또한 저가 시장제와 달리
사이즈 차이가 없는데, 그 이유는 바로
정품을 사입하고 *패턴을 뜨기 때문이랍니다.
보통은 사입 분석 안하죠. 못하죠.
(*패턴 : 쉐입을 결정하는 원본.
가방이나 옷의 전개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왜 맥시멈 옵션인지 아시겠지요.
품질을 위해 할 수 있는 건 다 챙겼기 때문이랍니다.
이제 천천히 디테일 함께 살펴볼까요 ^^
정갈하고 일정한 스티치가 눈에띄게 깔끔하죠.
이 제조사는 이게 기본입니다.
기존에 보셨을 스티치 문제 등은
웬만하면 대부분이 저가 시장제예요.
하부도 울퉁불퉁함 없이 깔끔한 직선을 유지하고 있죠.
아무리 살펴봐도 흐트러짐이 없어요.
내부도 느와르 컬러로 통일된 생로랑 Le5A7
까매서 안보이니 블랑빈티지 컬러로 한번 더 보여드릴게요
안감도 오리지널 정품 스웨이드 라이닝이에요.
연예인이 명품가방을 들면 보통은 이슈가 되죠.
그런데 인기를 차지하는건 또 다른 문제예요.
이 가방의 인기 비결은
미니백인데 불구하고 일상 소지품을 캐리할 수 있는데다
패션아이템으로 포인트 주기에도 좋고
색상불문 어느 코디에도 퍼즐이 맞춰지듯
유연하게 소화해내기 때문인듯.
로고는 어떤가요? 잘 나왔어요?
그래서 바로 보여드리는 초근접샷 로고.
로고는 공홈샷과 비교하는걸 여러분들이 선호하시죠
공식 홈페이지 정품 사진 (최대한 잘보이게 확대)
공홈샷 로고와 비교 쉬우시도록 올려 두고요~
스몰사이즈는 동글뱅이가 있는데
미니는 이렇게 정품도 없는게 맞답니다.
정말 똑같죠.
굉장한 구현력이지요.
기존 시장제와 비교하면 좀 많이 섭섭할 정도..
저만 좋다 하는게 아니라,
알만한 분들은 아시겠지만 가장 알아주는 제조사죠.
실제 유럽에서도 생로랑 가방 레플리카 하면
이 제조사를 탑급으로 꼽아요.
한국에서도 많은 분들이 알아주셨으면…
그러면 얼마인가요?
생로랑 정품 공홈가는? 225만원.
와이렙에서 30만원대로 만나보실 수 있어요.
미니사이즈인 만큼 정직한 가격대로 형성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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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품과 동일한 프리미엄 등급 가죽과 소재
가장 동일한 구현력 핸드메이드 레플리카
저희는 품질이 떨어지는 제품은 취급하지 않습니다.
시중에서 가장 맥시멈 퀄리티만 추구합니다.
수령 후에도 불만족시 안심환불, 교환 가능한 최초의 레플리카샵.
그만큼 품질에 자신이 있으니까 가능합니다!
신용 1순위, 품질 보장 와이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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