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Yrep입니다.
오늘은 레플리카 로로피아나 엑스트라 소프티 백 L33을 준비했습니다.
이 제품은 로로피아나 26SS 시즌에 공개된 따끈따끈한 신상 제품입니다.
로로피아나는 로고를 드러내지 않는 콰이어트 럭셔리를 대표하는 브랜드 중 하나인데요,
과도한 로고플레이로 인해 피로감과 부담스러움을 느꼈던 분들께는 로로피아나만한 브랜드가 없는거 같더라고요.
마침 로로피아나 레플리카를 가장 잘 만드는 제조사에서 몇일 전 해당 모델을 신제품으로 출시해서 리뷰를 위해 준비해보았습니다.


이 제품은 과거에 존재했던 로로피아나 런치박스라는 제품을 업그레이드 시켜서 새롭게 출시한 제품입니다.
덕분에 가로로 길쭉한 쉐잎을 갖고 있죠.
가로로 긴 직사각형 형태의 우아한 디자인으로, 시대를 초월한 타임 리스한 매력을 선사하는 부분이 정말 매력적이었습니다.
탈부착이 가능한 숄더 스트랩이 추가 구성품에 포함되어 있어서 핸들만을 사용해 탑핸들백으로,
숄더 스트랩을 활용해 숄더백으로 활용하기에도 좋았습니다.


역시 로로피아나 레플리카를 가장 잘 만드는 제조사에서 만든 물건이라 그런가 가방에 사용한 가죽의 품질이 아주 뛰어났는데요,
놀랍게도 로로피아나 정품에서 사용하는 오리지널 카프스킨을 사용했다고 합니다. 덕분에 정품 가죽 특유의 질감과 촉감을 완벽하게 구현해내었죠.
가죽에는 정품 가죽에서만 볼 수 있는 올록볼록한 패턴이 살아있고 가죽이 빛을 받으면 패턴이 빛을 매끄럽게 반사합니다.
또한 가죽을 만져보면 오일링이라도 해둔건지 아주 매끄러우면서도 텍스쳐가 미세하게 느껴지는 촉감을 느낄 수 있었는데
저급 제품의 경우 싸구려 동남아산 혹은 중국산 소가죽을 사용하기 때문에 가죽의 텍스쳐가 제대로 살아있지 않을뿐더러
가죽을 만져보면 전혀 부드럽지 않고 뻣뻣한 촉감만을 느낄 수 있습니다.

가방의 사이즈는 33 x 13 x 13cm 입니다.
작지도 크지도 않은 사이즈의 제품으로 내부 수납공간도 부족하지는 않았는데요,
일상생활에 필수적인 스마트폰, 지갑, 차 키, 화장품 정도는 충분히 보관할 수 있는 수납력을 보여주었을 뿐만 아니라
내부에 플랫 포켓이 하나 있어 카드지갑이나 메모장처럼 얇은 소지품을 보관하기에 안성맞춤이었습니다.
안감은 스무드 가죽을 사용했는데 이 또한 로로피아나 정품에서 사용하는 오리지널 스무드 가죽을 사용했다고 합니다.

전면 하드웨어에는 로로피아나 로고가 음각으로 처리되어 있는데
저급 제품의 경우 각인의 깊이가 얕고 각인이 뭉개져 있으며 자글거리는 문제가 많지만
이 제품의 경우 깊고 선명하면서 깔끔한 각인 품질을 보여줍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레플리카 로로피아나 엑스트라 소프티 백 L33을 리뷰해보았습니다.
콰이어트 럭셔리를 지향하는 브랜드 답게 로고가 눈에 띄지 않아도 고급스러움을 느끼게 해주네요.
클러치 형태의 가방이지만 스트랩이 구성에 포함되어 있어 탑핸들백부터 숄더백, 크로스바디 백으로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는점은
가방을 하나만 구매했지만 마치 3개의 가방을 갖고 있는거 같은 느낌을 받게 해주죠.
거기에 로로피아나 정품에 사용되는 오리지널 카프스킨 사용, 깊고 선명한 하드웨어 위 각인까지..
흠 잡을게 없는 제품이었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여기까지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럼, 와이렙에서 득템 하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