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취향 컬러 두 가지 메인샷>
스몰 50만원대 미듐 60만원대 보테가베네타 안디아모백
두번째 리뷰로 돌아온 와이렙 Y씨입니다!
각 색상별 착샷도 챙겨왔어요.
사이즈, 가격까지 함께 리뷰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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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플리카 보테가베네타 안디아모백 사이즈
<스몰>
25*10*20cm
<미듐>
32*25*11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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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안으로 사이즈를 가늠하실 땐
매듭 사이즈를 기준으로 보시면 어느정도 감이 잡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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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가지 색상 리스트
보테가베네타는 언제나 색상 폭이 다양해서
취향에 따라 품기 좋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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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여름에 찰떡콩떡인 노랑이로 리뷰 시작할게요!
(미듐사이즈입니다^^)
<보테가베네타 안디아모 인트레치아토백 미디움>
촘촘한 짜임새가 전체적으로 그려내는 완벽한 패턴-
보테가의 아이코닉한 핸드크래프트 스킬인데요,
로고플레이를 주도하지 않는 브랜드인 만큼 이 인트레치아토
기법 하나만으로 브랜드 이미지를 확립하는데 성공했어요.
그만큼 레플리카에서도 무시할 수 없는 중요한 부분이라서
이 공장에서도 “똑같이”, “수제작으로”
하나하나 엮어서 완성한답니다.
후면과 하부로 이어지는 모습도 어디하나 어긋남 없이
자연스러운 흐름으로 넘어가고 있는 컨디션이 만족스럽죠ㅎㅎ
형태의 정확도가 좋기로도 말할 것 없구요.
여기서 짜임새만큼 중요한, 가죽을 또 언급하지 않을 수 없겠죠?
정품 가죽공방의 램스킨(나파)을 그대로 수입해서
전면으로 둘러 가장 좋은 품질으로 완성되도록
섬세하게 신경 쓴 가방이에요.
정품 레더만큼 품질격차 없는 가죽이 따로 없지요
시중에서 보시는 옵션 중에서 가장 호화로운 품질이에요.
내부는 슬라이드 패널이 있어서 공간을 분리해서 사용하시거나
한쪽에 밀착시켜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있어요ㅎㅎ
마그넷 클로저가 있긴 해도, 오픈백인 만큼 지퍼포켓이 따로
있는 점이 꽤나 안심이 되네요^^
<옐로우, 그린컬러 로고샷>
궁금하셨을 로고 각인이에요-
다른 색상으로 가져온건, 옐로우 컬러가
빛때문에 잘 안보이게 찍혀서ㅜㅜ
로고는 가방의 슬라이드 패널과 바닥면에 각각 찍혀있어요~
로고 디테일은 아쉽게도 공홈샷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정품 동일모델 사진 찾아왔어요.
<정품 / 두 컬러 모두 빈티지>
로고 퀄리티까지 정품에 비교해봐도 정말 좋죠 ㅎㅎ
보테가베네타의 로고는 모델마다 조금씩 다른점이 있어서
꼭 동일모델 로고를 비교해봐야 해요. 이번 모델은
레터링 획이 끝나는 부분이 뾰족하게 포인트 처리된
폰트인데, 특이하게 T부분의 끝단은 포인트 처리가 없어요.
그 부분까지 완벽하게 구현되어 있답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살펴볼, 매듭(knot) 하드웨어>
하드웨어는 빛 환경에 따라 다르게 보이는 점이 있어서
두 가지 모델 사진으로 보여드릴게요!
매듭 하드웨어의 소재는 브라스 마감으로,
정품 또한 브라스로 마감된 점 동일하게 적용되어 있어서
더욱이 사진이나 육안으로 차이점을 찾기 어려워요.
개인적으로 이 매듭에 찍힌 음각로고 또한 마찬가지로
되게 구현력이 좋다고 느꼈는데, 이 부분은
정품조차도 두께감 등이 제각각이라서
폰트 디자인 정도로만 체크해주셔도 좋아요.
<정품 / 두 컬러 모두 빈티지>
이렇게 정품에서조차 차이가…ㅋㅋㅋ
와이렙 가방은 왼쪽과 똑같아 보이죠?
1:1 맞춤 하드웨어 제작의 힘입니다.
레플리카 안디아모백 전 색상 착샷
색이 너무 많아서 한번에 쭉 보여드릴게요-
블랙만 착샷이 없어요 죄송ㅠㅠ
자 이렇게— 정보로 꽉꽉 채운 포스트!!
두번째 레플리카 보테가베네타 안디아모백 리뷰였습니다.
시중 넘버원이라더니 정말 명성에 걸맞는 품질으로
정품과 비교해도 굉장히 만족스러운 가방이었어요.
스몰 사이즈는 데일리로, 미듐 사이즈는 세미빅백으로~
색상도 이만큼 다양하기 때문에 취향을 코디에 그대로
반영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와이렙은 언제나 시중 최고만 보여드립니다!
홈페이지 놀러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