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플리카루이비통가방) 루이비통 온더고 이스트웨스트 토트백 40만원대 미쳐버린 품질 체크해보기



#미니백 반열에 아슬아슬하게 걸친,

온더고 시리즈 중 귀여움 담당

루이비통 온더고 이스트웨스트 토트백.

과연, 정품에 비해 상태가 어떨까요?

품질체크 함께 해봐요.

*

루이비통 온더고 이스트 웨스트 사이즈

길이25cm

높이13cm

폭10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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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플리카 루이비통 온더고 이스트웨스트 토트백

이번 신상으로 아주 난리가 났죠??

박스에서 막 꺼낸 모습으로

포장필름만 제거한 상태예요.

이탈리아 수입 소가죽

모노그램 앙프렝뜨 패턴 처리된 가죽은

이탈리아 정품 가죽공방으로부터 수입한

소가죽(카우하이드)으로,

가죽 소재 선정에서부터 벌써 품질에 진심이 느껴집니다.

정품 가죽 수입은 루트를 찾기 쉽지도 않으며

제작단가또한 매우 높기 때문인데요,

비슷하고 저렴한 가죽을 써서 대량생산 하는

기존 시장제와는 큰 차별점을 두겠다는 메세지이기도 합니다.

흐릿함 없이 확실하게 처리된 음각 패턴

그레인 소가죽의 생피 주름이 심상찮은 고급스러움이네요.

사이드 마감 디테일도 사랑스러울 만큼 완벽해요.

둘러감싼 엣지 마감의 일정함과 깔끔한 고정

튐 없는 박음질까지 정품에 비해 뒤쳐지는 점이 없어 보입니다.

더 자세하게 들여다볼까요?

하부의 패턴 연결점의 일직선이 시원하게

자로 그은듯 쭉 이어지는 마감 구현력 정말 좋네요.

동일 브랜드 시중 최정상급 반열에 드는 공방 중 한곳인데

과연 그 명성이 그냥 생기는 건 아니구나 싶습니다.

제가 자주 리뷰하는 최애 공방을 제외하면

이렇게 실물이 만족스러운 품질은 오랜만이에요.

좋은 가방을 잡으면 그만큼 리뷰쓰는 맛이 좋아요..

루이비통 핸들 가죽장식은 삑사리 나기 정말 쉽죠

심지어 정품도 쉽게 삑사리 나는 파트입니다(슬픈현실)

평소 만나보셨을 제작 루이비통의 고질적인 문제인데,

이렇게까지 만듦새 좋게 완성했다니, 감동이 밀려와요..

정품 공홈샷

공홈샷의 유일한 확대샷이 핸들로 가려져있네요.

멀리찍힌 공홈샷이라도 함께 넣어둘게요.

이거 완벽하다 말해도 과찬이 아닐 정도라서

저도 놀라서 타이핑 내려두고 한참 빤히 쳐다봤음..

엣지코트 광택은 조금 아쉬운점이 보이긴 하나,

사용감이 쌓이면 해결될 문제죠.

왜 가죽 핸들따위로 이렇게까지 찬양하냐 하실수 있지만

가방을 실사용 하려면 결코 무시할수 없는 디테일이에요.

핸들 가죽을 마감하는

도톰한 엣지코트의 저 일정함은 진짜 스킬입니다.

핸들 스티치로 넘어가볼까요,

뭐 따로 짚어볼 것도 없을 만큼 훌륭한 상태네요.

아까 리뷰쓰는 맛이 좋다고 언급한 거 취소할래요..

너무 잘 만들어둬서 오히려 할말을 잃음..-_-;;

잠깐✋🏻하드웨어 체크 해야죠.

시중 제작가방은 이렇게까지 선명한 각인을

구현 하기에 많은 트러블을 겪는 편입니다.

그래서 이정도로 선명하고 정확한 각인은

처음 보시는 분들 많으실거예요.

당연히 이렇게 되어야 할것 같은데,

실상은 어렵기 때문에 정말 칭찬할만한 부분이에요.

<정품인증된 중고제품>

정품 중고사진입니다.

신상인 만큼 동일 색상 자료가 아직 없어서

블랙 컬러가 아닌 다른 색으로 가져왔지만

동일한 온더고 이스트웨스트 모델이에요.

로고 각인 구현력이 정말 수준급이네요.

지퍼풀러의 각인도 비교 확인 해봐야겠죠.

열고 닫을 때마다 우리 눈에 항상 밟히는 파츠니까요.

<정품 인증된 중고제품>

마찬가지로 동일모델 타색상 정품 중고 사진이에요.

지퍼풀러의 각인 또한 굵기와 형태 완전히 동일하게 보여요.

어떻게 이렇게까지 완성도를 올릴 수 있었을까요?

여기만큼 집요함이 없으면 불가능하죠.

탈부착 가능한 체인과 스트랩

스트랩에서도 달리 눈에띄는 불편한 점은 없었고

오히려 이 스트랩이라는 것이

몸에 감기는 만큼 유연성이 있어야 하는데,

테스트를 직접 해보니까

엣지코트까지 고급형으로 사용했단 점을 발견했어요

신경 쓴건 신경썼다 자랑이라도 해주지..

만져보면 느껴집니다.

저가형 엣지코트는 이렇게 유연하지 않거든요.

마지막으로 체인이에요.

가죽 스트립을 금장 체인에 둘둘 감아 마감한 디테일은

흔히들 아시는, 대중적인 샤넬 체인과는 다른 방식으로

조금 더 신선한 디자인으로 다가옵니다.

블랙앤 골드가 서로 휘몰아치는 허리케인 같달까.

여기까지왔으니,

마감이 훌륭하다는 말은 더이상 필요가 없을듯 합니다.

루이비통 온더고 이스트웨스트백,

그렇다면 가격은?

정품 공홈가 419만원

와이렙에서 40만원 후반대로 만나보실 수 있어요!

아 정말 만족스러운 품질이었습니다.

이렇게 깔끔하고 정확한 구현력은

다시 말하지만 제 최애공방을 제외하면

정말 정말 오랜만이에요.

40만원대라고 걱정하실 것 없이,

여러분들도 후회없는 선택이 되시리라 생각합니다.

다음 리뷰글로 또 찾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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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품과 동일한 프리미엄 등급 가죽과 소재
가장 동일한 구현력 핸드메이드 레플리카

저희는 품질이 떨어지는 제품은 취급하지 않습니다.
시중에서 가장 맥시멈 퀄리티만 추구합니다.

수령 후에도 불만족시 안심환불, 교환 가능한 최초의 레플리카샵.
그만큼 품질에 자신이 있으니까 가능합니다!

신용 1순위, 품질 보장 와이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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