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Yrep입니다.
오늘은 레플리카 디올 갤롭 메신저 백을 준비했습니다.
이 모델이 언제 출시된 건지 정확하게는 알 수 없지만
가장 오래된 네이버 블로그 포스팅이 22년도에 올라온 것을 보니 출시된 지 3년 정도가 된 제품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제품은 지금까지도 판매중인데 인기가 없는 제품은 가차없이 단종시키는게 명품 브랜드들의 관행인데
3년이 넘은 기간동안 꾸준히 판매중이라는건 그만큼 이 제품이 인기가 많다는 뜻이겠죠.
마침 디올 레플리카를 가장 잘 만드는 제조사에서 해당 모델을 몇일 전 신제품으로 출시하여 리뷰를 위해 준비해보았습니다.


동글동글한 쉐잎이 매력적이면서도 귀여운 가방입니다.
가방 전체에 곡선 라인이 들어가 있어서 남성용 카테고리로 출시된 제품이지만 여성분들이 착용하시기에도 참 좋을거 같네요.
가방 잠금장치는 디올의 로고가 들어간 시그니쳐 CD 버클 방식의 잠금장치를 사용했습니다.
다른 브랜드의 제품에서는 볼 수 없는 디올 고유의 독특한 잠금장치로 가방을 열고 닫을 때 굉장히 편리했네요.

역시 디올 레플리카를 가장 잘 만드는 제조사에서 출시한 제품이라 그런가
가방에 사용된 가죽의 품질이 아주 뛰어난 편이었는데요,
놀랍게도 디올 정품에서 사용하는 오리지널 카프스킨을 사용했다고 합니다.
덕분에 정품 가죽 특유의 가죽 텍스쳐와 가죽 촉감을 온전히 구현해낼 수 있었죠.
최고급 카프스킨에서만 볼 수 있는 불규칙적인 가죽의 텍스쳐는 가죽이 빛을 받으면 더욱 생생하게 살아날 뿐만 아니라
가죽을 손으로 만져보면 마치 실크를 만지는 것처럼 아주 부드러운 촉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급 제품의 경우 시중에 판매되는 중국산 또는 동남아산 싸구려 소가죽을 사용해 가방을 제작하기 때문에
가죽의 텍스쳐가 제대로 살아있지도 않을 뿐더러 가죽을 만져보면 마치 두꺼운 고무를 만지는 것처럼 질기고 뻣뻣한 촉감만을 느낄 수 있습니다.

가방의 사이즈는 20.5*16*5cm 입니다.
나쁘지 않은 사이즈의 가방으로 내부 수납공간도 딱히 부족하다고는 느끼지 못했는데요,
남자들은 사실 들고 다니는 소지품이 그다지 많은 편이 아니기 때문에 스마트폰, 지갑, 차키, 담배 정도만 들어가면 충분합니다.
여성분들이라고 해도 위에서 말한 소지품 외에 기본 화장품 정도는 충분히 보관할 수 있기 때문에 여성분들이 착용하기에도 좋죠.
안감은 나일론 소재의 원단을 사용했는데 이 또한 디올 정품에서 사용하는 원단을 수입해 가방에 사용했다고 합니다.
소지품을 넣고 꺼낼 때 나일론 원단 특유의 매끄러지는 촉감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가방 버클과 가방 내부에는 크리스챤 디올 로고가 프린팅되어 있는데요,
저급 제품의 경우 프린팅이 번지거나 뭉개진채로 찍힌 개체가 많지만 이 제품은 깔끔한 프린팅 퀄리티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내부 가죽 위에는 원산지가 음각으로 처리되어 있는데,
저급 제품의 경우 각인을 찍을 때 사용하는 몰딩 틀의 자국이 가죽 위에 그대로 남는 문제가 정말 많이 보이지만
이 제품은 깔끔한 각인 품질을 보여줍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레플리카 디올 갤롭 메신저 백을 리뷰해보았습니다.
남성과 여성 모두 착용하기에 좋은 둥글둥글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돋보이는 매력적인 제품이었습니다.
심플하면서도 간편한 버클 방식의 잠금장치와 일상생활에 필수적인 소지품들은
전부 문제없이 보관이 가능한 뛰어난 수납력을 보여주었네요.
더군다나 정품과 동일한 오리지널 카프스킨 사용, 깔끔한 로고 프린팅과 깊고 선명한 로고 음각까지
모든걸 다 갖추었는데도 정품에 비해 훨씬 저렴한 금액에 구매할 수 있으니 가성비가 아주 뛰어나다고 볼 수 밖에 없죠.
이번 포스팅은 여기까지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럼, 와이렙에서 득템 하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