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데이트룩) 샤넬 23k 까멜리아 골드볼 쁘띠삭 플랩백 17cm 램스킨 블랙 레플리카 리뷰

안녕하세요, Y씨입니다.
오늘은 #샤넬 의 귀여움을 담당하는 #쁘띠삭 17cm 입니다.
23k 리얼 골드로 코팅된 까멜리아 골드볼과, 리얼 램스킨으로 무장한
시중 가방과는 비교불가의 만듦새를 가진 가방입니다.

사이즈
17cm × 13.5cm × 8cm

<와이렙 까멜리아 23k 골드볼 쁘띠삭>


상자에서 막 꺼낸 모습입니다.
통통한 가방 쉐입이 정말 귀엽지요.

진짜 양가죽을 둘러 만들어진 가방인 만큼, 가죽의 질감이 참 고급스럽습니다.
실물로 만져 보시면 손 끝을 통해 느껴지는 양가죽 특유의 부드러움과 주름에서
정품과 견줄 만큼 좋은 가죽이란 것을 느끼실 겁니다.

<와이렙 까멜리아 골드볼 쁘띠삭 정면>



시중에 레플리카 샤넬백 정말 많지만,
가방의 품질을 확신하고 말할 수 있는 제조사의 샤넬백은 정말 드뭅니다.
이곳만큼 가장 구현력이 완벽한 곳은 아직 만나보지 못했습니다.​

<와이렙 까멜리아 쁘띠삭 후면>


샤넬 가방을 집중적으로 파고 들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모나리자의 미소는 정품 또한 개체마다 워낙 생김새가 다 다르기 때문에
정품 비교에 큰 의미가 없습니다.

그럼에도 한가지 지켜지는 룰이 있다면
샤넬 모나리자의 미소는 완벽한 비율의 정석적인 곡선이 아니라 굴곡이 생긴다는 점이고,
굴곡에도 은은한 변화구가 있어 구현이 까다로운 부분인데,
이 가방은 완벽에 가까운 수준이네요.


<와이렙 골드볼 쁘띠삭 측면>


사이드 역시 흠을 잡고 싶어도 찾아내기 어려울 정도로
퀼트 패턴과 전체적인 형태가 정가로 구하는 쁘띠삭 골드볼과
다른 점이랄 게 없어 보입니다.


<와이렙 골드볼 쁘띠삭 바닥면>


바닥면은 퀼팅이 도톰하고 부드러운 모습입니다.
두께감 없이 플랫한 모델도 있으나, 이번 쁘띠삭은 통통한 버전으로
좀 더 손에 잡히는 느낌이 좋고 쉐입을 더 둥글게 빚어 고급스런 이미지가 있습니다.


<와이렙 까멜리아 골드볼 쁘띠삭 로고 하드웨어 등>


샤넬 주력 제조사 답게, 로고의 형태도 꼼꼼한 부분까지 완벽합니다.
이 로고의 형태 때문에 고민이 많은 분들께 해답이 될 수 있는 가방이겠습니다.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쓴 가방은 이 제품이 거의 유일무이 할겁니다.

이정도 품질이라면 섬세한 성격의 여자친구가방 선물로도 좋겠습니다.
하필 이상한 가방을 줬다며 등짝 스매싱 맞을 일이 없을테니..


<지퍼풀러와 내부>


지퍼풀러의 샤넬 특유의 오돌토돌한 각인 디테일은
빛반사가 일어나면서 마치 다이아몬드를 박아둔 것 같은 착각이 듭니다.
내부는 금장톤에 어울리게 은은한 광이 느껴지는 금색입니다.


<와이렙 까멜리아 골드볼 쁘띠삭 17cm 컨셉추얼샷>

입이 닳게 칭찬하고 싶은 가방입니다.
이렇게 샤넬을 잘 다루는 곳이 잘 없기 때문이지요.

고작 이 가격에 정품과 가장 흡사한 품질이라면 과연 누가 믿을까요.
하지만, 이 제조사 만큼은 믿으셔도 좋습니다.

그래서, 얼마냐면..

​시중에서 가장 훌륭한 품질이라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Y씨는 검증된 제품만 리뷰로 보여드립니다.

2023년 11월 기준 정품 가격 11,000,000원 이상
레플리카 전문점 와이렙 에서는 570,000원에 구매 가능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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