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명품가방 추천) 디올 오블리크 새들 메신저백 리뷰 , 2가지 사이즈有



안녕하세요, Y씨입니다!

남성용 레플리카 가방은 좋은 녀석이 많지 않지요
고르고 골라 갓심비 제조사로 가져 왔습니다.
디올 오블리크 새들 메신저백 레플리카 리뷰 해볼게요!



<레플리카 디올 오블리크 새들 메신저백>



박스를 열어서 가방을 꺼내보면
디올 카드와 안내책자 그리고 가방 본품이 있어요.



<레플리카 디올 메신저백 정면>



정품동일 오블리크 원단
새들 플랩 또한 정품과 동일하게
카프스킨 레더로 제작되었어요. 🙂





오블리크 원단을 더 자세하게 보실 수 있게
가방 후면 사진도 함께 첨부해봅니다.

시중에 오블리크 패턴 구색만 갖춘 녀석이 아직도 많습니다
완성도 높은 가방이 정말 찾기 힘든데요.



<레플리카 디올 메신저백 측면>



이 제조사는 디올 여성가방 제작에 진심이고
그만큼 요모조모 더 복잡한 제작과정을 이겨냈다는 뜻

그래서 남성용 디올백 역시 꽤나 준수합니다.
오블리크 패턴도 정품과 큰 구분이 가지 않지요.
직조 짜임새 또한 시중에 비하면 정말 좋은 선택이 될 품질입니다.

그 외에도 측면의 패브릭 + 가죽 연결점 마감
가죽이 울거나, 형태에 변형이 있거나,
박음질이 엉성하거나 하는 아쉬운 부분 없이
깔끔하게 잘 떨어진게 확인됩니다.✔️



<오픈>



내부는 갑자기 요란한 컬러가 나타나거나 하지 않고
블랙으로 통일되어 무난하게 사용할수 있습니다.

정품 동일 텍스타일 소재에
새들 플랩과 통일감을 연결하는
카프스킨 트리밍+태그 마감입니다.



<새들 플랩>



새들 플랩 제작에 사용된 카프스킨은
손에 잡히는 감촉도 튼튼하니 좋았습니다.

가방을 리뷰하고 실제로 수집하며 다양한 가죽을 만져보게 됩니다.
손끝 신경이 이제 이 가죽은 어떻고 저건어떻고
어느정도 구분할수 있게 됐어요..
좋은 가죽은 느낌이 다릅니다.



<락버클과 각인>



CD 장금장치의 각인과, 내부포켓의 가죽태그 각인…
장금장치는 알루미늄 버클에 흑도금입니다.

시중의 저가 레플리카 디올은 이 잠금장치에서 특히 아쉬운 부분이 다수 캐치됩니다.

버클을 연결하는 가죽의 마감, 두께 / 패브릭과 가죽의 고정점 스티칭의 품질
CD 양각의 형태 / 부드러운 사용감을 지녔는지 정도는
기본으로 확인이 필요합니다.

사용감은 만져본바로 착착 너무 좋습니다

그저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CD 양각의 형태가 정품과 약간 다르다는 점인데,
좀 더 납작하면서, 레터링 각이 더 깔끔합니다.
하지만 정품의 몇백단위 정가를 생각한다면
스몰 기준 30만원대의 레플리카는 꽤 경제적인 선택이 될 수 있겠습니다.

나머지 디테일은 그저 만족스럽습니다ㅎ
굳이 신경쓰일만한 부분이 딱히 보이지 않네요.



<스트랩>



이제 스트랩도 한번 봐야지요..

카프스킨의 은은한 윤광과 생피의 주름이
잘 전달되게 찍혔네요.

디올 로고가 각도에 따라 은근하게
보였다 숨었다 반사되는 직물구조 또한 제대로 구현해냈습니다
로고 자간이나 형태도 이정도면
시중에서 제일 똑같게 만들었다 말할 수 있어요.



<레플리카 디올 오블리크 새들 메신저백 착샷>



수트에 포인트로 준 디올 새들 메신저백
기본적인 셋에 디올 오블리크 패턴의 화려함이
너무 가볍지 않고 패셔너블하지요.

남성분들, 깔끔한 옷이 많으십니다.
모던하고 깔끔한 착장에 포인트 주기 좋은 가방으로
강력 추천드리는 제품입니다. ^^




사이즈

23 x 18 x 6 cm (스몰)
31 x 23 x 8cm (리뷰한 사이즈)




정품과 동일한 프리미엄 등급 가죽
가장 동일한 구현력 핸드메이드 레플리카

여기보다 더 정품같이 싱크로 맞추는 곳 따로 없습니다.
시중에서 가장 맥시멈 퀄리티란 이야기.​

수령 후에도 불만족시 안심환불, 교환 가능한 최초의 레플리카샵.
그만큼 품질에 자신이 있으니까 가능합니다!


신용 1순위, 품질 보장 와이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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