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와이렙의 Y씨입니다.
이번 리뷰는 #루이비통 포쉐트 보야주 MM 모노그램 이클립스의 리버스 버전 입니다.
사이즈: 26 x 20 x 5cm
장식적인 면을 최대한 배제하고 남성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포쉐트 보야주 MM은,
직장인 혹은 포멀한 인상을 추구하는 남성분들께 정말 강력 추천 드리는 클러치입니다.
<레플리카 포쉐트 보야주 MM 모노그램 이클립스 리버스>
기존의 모노그램 이클립스 배색을 리버스 한 컬러로
그레이 베이스 캔버스가 한층 더 센스있는 코디를 이끌어주는 아이템입니다.
이전 리뷰글에서 계속 언급했다시피, 모노그램 패턴의 퀄리티는 뭐.. 훌륭합니다.
이보다 더 완벽한 패턴의 디테일을 여태 발견하지 못했기 때문에
시중에서 가장 완벽하다 자부할 수 있습니다.
<레플리카 포쉐트 보야주 모노그램 이클립스 리버스 바닥면>
하부는 단단하게 고정되어 변형 없이 튼튼하게 사용 가능합니다.
장지갑, 선글라스케이스 정도의 두꺼운 소지품을 넣어서 들고 다니기에 전혀 무리가 없는 폭으로
클러치 중에서도 모양을 최대한 유지하고 사용하기 가장 알맞을 모델입니다.
<레플리카 포쉐트 보야주 모노그램 이클립스 리버스 지퍼풀러>
은장 지퍼풀러와 양각 로고.
지문이 좀 찍혔는데.. 원래는 깨끗합니다.
루이비통 로고에서도 별다르게 흠 잡을 곳 없이 잘 나왔네요.
루이비통 전문 제조사인 만큼 이런 점이 참 만족스럽습니다.
<지퍼마감 근접샷>
매번 느끼는 부분이지만, 가죽 플래그 마감과 박음질 역시 흐트러짐 없습니다.
재질은 소가죽이며, 가죽은 특성상 박음질이 정말 까다롭습니다.
그래서 어설픈 제품은 이 부분이 특히나 엉망인데요…
아무것도 모르고 그런 곳에서 구매하시는 분들을 보면 영 마음이 좋지 않습니다…
<레플리카 포쉐트 보야주 MM 내부>
내부는 텍스타일 재질이며, 신용카드 수납용 6개의 포켓과 큰 부분의 포켓이 있습니다.
포켓은 텍스타일이 아닌 소가죽으로
카드를 개별 수납할 때 든든하게 잡아주어 편안한 사용감을 느끼실겁니다.
<포쉐트 보야주 MM의 세 가지 라인>
루이비통 포쉐트 보야주 MM은
다미에, 모노그램이클립스, 모노그램이클립스 리버스
세 가지 패턴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포쉐트 보야주 MM 다미에 패턴 리뷰 보러가기
세가지 중에서 평소의 스타일에 따라 입맛에 맞게 고르시거나
자주 입는 착장에 맞춰 단 하나만 장만해두더라도
유행 없이 오랫동안 튼튼하게 사용할 수 있는 모델으로
데일리 필수템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꼭 필요할까 싶으셔도 막상 장만하시면
가장 자주 손이 가실 라인입니다.
사용하기 되게 편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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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에서 가장 훌륭한 품질이라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Y씨는 검증된 제품만 데려옵니다.
정가 약 900,000원 이상
와이렙에서는 220,000원에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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