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Yrep입니다.
오늘은 레플리카 프라다 비텔로 다이노 미니 토트백을 준비했습니다.
이 제품이 언제 출시된 건지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 가장 오래된 네이버 블로그 포스팅이 22년도 3월인것을 보니
적어도 프라다 22SS 시즌 이전에 출시된 제품인듯 하네요.
보통 명품 브랜드들은 비인기 제품들을 1~2년이라는 짧은 기간내에 단종시키는게 일반적이지만
지금까지 꾸준히 판매중이라는건 그만큼 이 제품이 인기가 높다는 거겠죠.
한 때 설현님이 착용했던 가방으로도 인기가 많았던 제품이기도 합니다.
마침 프라다 레플리카를 가장 잘 만드는 제조사에서 해당 모델을 최근 신제품으로 출시하여 리뷰를 위해 준비해보았습니다.


부드러운 라운드 쉐입을 연출하는 리버스 스티칭으로 구조화되지 않은 디자인이 돋보이는 제품이네요.
보통 프라다 하면 삼각 플레이트가 달린 디자인이 대표적인데
이 제품의 경우 전면 메탈 레터링 로고를 활용해서 가볍고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액세서리 포인트를 더해주었습니다.
추가 스트랩이 제공되거나 스트랩의 길이를 조절할 수 있지는 않지만 핸들의 길이가 충분히 길어서
탑핸들백으로 활용하거나 손목이나 팔꿈치쪽에 걸고 다녀도 전혀 불편하지가 않았습니다.

역시 프라다 레플리카를 가장 잘 만드는 제조사에서 만든 물건이라 그런가 가방에 사용한 가죽의 품질이 아주 뛰어났는데요,
놀랍게도 프라다 정품에서 사용하는 오리지널 카프스킨을 사용했다고 합니다.
덕분에 정품 가죽 특유의 질감과 촉감을 완벽하게 구현해내었죠.
가죽에는 정품 가죽에서만 볼 수 있는 올록볼록한 패턴이 살아있고 가죽이 빛을 받으면 패턴이 빛을 매끄럽게 반사합니다.
또한 가죽을 만져보면 오일링이라도 해둔건지 아주 매끄러우면서도 텍스쳐가 미세하게 느껴지는 촉감을 느낄 수 있었는데
저급 제품의 경우 싸구려 동남아산 혹은 중국산 소가죽을 사용하기 때문에 가죽의 주름이 제대로 살아있지 않을뿐더러
가죽을 만져보면 전혀 부드럽지 않고 뻣뻣한 촉감만을 느낄 수 있습니다.

가방의 사이즈는 15.5 x 18 x 10cm 입니다.
미니라는 이름에 걸맞게 가방의 사이즈가 작다보니 내부 수납공간도 여유롭지는 않았는데요,
그래도 일상생활에 필수적인 스마트폰, 지갑, 차 키, 기본 화장품 정도는 충분히 수납이 가능한 수납력을 갖고 있었습니다.
또한 내부 수납공간이 3개의 구획으로 나누어져 있어서 용도에 따라 소지품을 나누어 보관할 수도 있죠.
안감의 경우 램스킨을 사용했는데 이 또한 프라다 정품에서 사용하는 오리지널 램스킨을 수입해 가방 제작에 사용했다고 합니다.
소지품을 넣고 꺼낼 때 아주 부드러운 촉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전면의 메탈 레터링 로고는 너무 두껍지도 얇지도 않은 정품과 동일한 두께로 잘 뽑힌 모습이고
하드웨어 위의 각인 또한 저급 제품의 경우 각인의 깊이가 얕고 각인이 자글거리며 모서리가 뭉개진 경우가 많지만
이 제품은 깊으면서도 깔끔한 각인 품질을 보여주네요.
내부의 로고 프린팅 또한 품질이 굉장히 뛰어났는데요,
저급 제품의 경우 프린팅이 번진채로 찍히거나 프린팅이 뭉개지는 문제가 많지만
이 제품은 깔끔한 프린팅 품질을 보여주네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레플리카 프라다 비텔로 다이노 미니 토트백을 리뷰해보았습니다.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돋보이는 제품이었습니다.
비록 사이즈가 작은 제품이라 내부 수납공간이 여유로운 편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일상생활에 필수적인 소지품은 전부 보관이 가능했을 뿐만 아니라
프라다 정품에서 사용하는 오리지널 카프스킨 및 램스킨 사용, 깊고 선명한 하드웨어 위 각인과 깔끔한 로고 프린팅까지
퀄리티 또한 흠 잡을게 없는 제품이었네요.
이번 포스팅은 여기까지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럼, 와이렙에서 득템 하시길 바랄게요!